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590423
배우 김용건이 하정우, 김영훈 두 아들에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새해를 맞아 '전원일기' 식구들이 모였다.
새해 아침부터 눈이 내렸고, 이계인은 아들의 전화를 받았다. 이계인의 아들은 새해 인사를 위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 것. 그의 아들은 김수미와 통화하며 인사했다.
이계인은 "그래. 눈 많이 온다. 조심해"라며 전화를 끊었다. 김수미는 다정한 이계인의 아들을 기특해했다.
김수미는 "이런 거 보면 자식은 있어야 돼. 자식 없는 사람들 참 외로워"라고 했다. 김용건은 "자식 있어도 난 이렇게 아침에 전화 안 와"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슬하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 김영훈을 뒀다. 김영훈은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의 대표이자 배우 황보라의 남편이다.
첫댓글 ㅋㅋ 할배요..
....왜겠어요..
왜겠냐고
오겠어요..?
하겠어요??
하겠냐고
겠어요..?
ㅋㅋ....
하겠니?
ㄷㅏ른 자식 만들었잖아요?
두아들네 친모랑 이혼하고 30살 연하랑 갓난쟁이 동생 만들어놨잖아요 뭘 바래
겠냐
오ㅑ겠냐..
겠냐
왜겠냐
새엄마가 나보다 어려;; 하겠나요
아니 그걸 모르시나요...
ㅎㅎ왜겠어요.....
나같아도
나라도 안해;
하겠냐?
왠지 알 거 같은뎅 ㅎ
왜겠냐고
겠냐
양심 무엇...
하겠어
하고싶겠냐 ㅋㅋㅋ
나같아도 하기싫을듯
우웩
양심없네
왜겠냐
아니... 하겠냐고요
겠냐?
겠냐?
전화 그게 도움이 됩니까?
겠냐..
나름 하정우가 애비한테 외제차도 사주고 잘했던거로 아는데 그돈으로 손녀뻘 여자랑 애 만들어서 망신시켰잖아
티비에 나오는게 신기하네..허..
양심좀...ㅎ
하정우 입장도 들어보자 ..ㅎ
하겠냐
양심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