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워낙 호감형 인물들이 많이 나오다보니그동안 권모술수의 악행들이 더 나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오늘 자신의 야망을 위해 우영우에게 한 짓은거의 범죄 수준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의 결말에서 권모술수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인과응보냐 개과천선이냐
첫댓글 악인 안나와서 좋았는데 권모술수 활약에 ppl에.. 물론 지금도 너무 좋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ㅠㅠ
그래도 박은빈이 너무 귀엽게 나와서 전 불만은 없어요 ㅎㅎ
@(CHI)불타는개고기 저도 박은빈이 정말 미친듯이 사랑스러워요 ♡♡♡
@김꾼대
저는 그친구의 활약이 재밌어요. 슬기로운 시리즈처럼 루즈해지는 걸 막아주는 듯 ㅎ
확실히 극에 텐션을 주긴 합니다 열 뻗쳐서 문제지 🤣
전 로멘스 나오고 부터 우영우 끊었습니다~~
로맨스 부분은 확실히 호불호 갈릴듯해요
저도 절대 반대였는데 영우만의 색다른 로맨스는 참 설레네요. ^^;;
@김꾼대 키스신 그만넣었으면
@내쉬야 얼마나 싫으셨으면 댓글을 두개나 ㅋㅋㅋㅋ
저는 적당하다고생각하고 잘보고있었는데 사람들의 생각은다르나보네요
우영우를 더 빛나게 해줄 어둠의 반사판 같은 거죠 뭐. 실제 저렇게 처신하는 변호사가 있다면 평판 너무 안 좋을듯
바로 매장당할듯
굳이 로맨스, 저런 악행을 넣어야했나 싶네요,,,
뒤로 갈수록 약간 상투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은데 살짝 아쉽긴 하죠 ㅠㅠ
다른 변호사드라마보면 이것보단 양반이죠. 현실고증은 이게 그나마잘된거아닌가싶네요
@Raul 몰론 그렇죠 다만 요 드라마가 그런 소재들로 초반 흥행몰이를 한건 아니라고 생각들어서요
실제였으면 진작 업계 소문 다 퍼져서 어디 제대로 못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동료가 저런다고 생각하면 어후…
관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박은빈 매력... 좀 아쉽네요 초반부는 정말 역대급이었는데..
부정취업 운운하다 본인이 부정취업 시도.. 작가가 이런 유형들의 내로남불을 보여주려고 한 거 같습니다
폼이.. 많이 떨어졌죠ㅠ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봐요... 진짜 1-6화정도까지는 역대급이었는데..
저번주 방구뿡부터 그닥...오늘은 불편충들 난리났네요...스토브리그처럼 용두사미될듯...
역시 1시간 드라마를 16부작으로 만들려면 쉽지가 않죠..상투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채울수 있으니...뒤로 갈수록 약간 루즈해지고 상투적이지만 그래도 박은빈과 봄날의 햇살만 보고 갑니다.
봄날의 햇살은 점점 이뻐짐
저는 이미 사랑에빠져서 무한반복중입니다.ㅋㅋ
매체를 보는 기준이 너무 높아요 요즘 시청자들전 재밌기만 한데
저역시 공감... 가벼운마음으로 저는보는데 되게 디테일하게보시는분이 많아서 놀랐네요.
첫댓글 악인 안나와서 좋았는데 권모술수 활약에 ppl에.. 물론 지금도 너무 좋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ㅠㅠ
그래도 박은빈이 너무 귀엽게 나와서 전 불만은 없어요 ㅎㅎ
@(CHI)불타는개고기 저도 박은빈이 정말 미친듯이 사랑스러워요 ♡♡♡
@김꾼대
저는 그친구의 활약이 재밌어요. 슬기로운 시리즈처럼 루즈해지는 걸 막아주는 듯 ㅎ
확실히 극에 텐션을 주긴 합니다 열 뻗쳐서 문제지 🤣
전 로멘스 나오고 부터 우영우 끊었습니다~~
로맨스 부분은 확실히 호불호 갈릴듯해요
저도 절대 반대였는데 영우만의 색다른 로맨스는 참 설레네요. ^^;;
@김꾼대 키스신 그만넣었으면
@김꾼대 키스신 그만넣었으면
@내쉬야 얼마나 싫으셨으면 댓글을 두개나 ㅋㅋㅋㅋ
저는 적당하다고생각하고 잘보고있었는데 사람들의 생각은다르나보네요
우영우를 더 빛나게 해줄 어둠의 반사판 같은 거죠 뭐. 실제 저렇게 처신하는 변호사가 있다면 평판 너무 안 좋을듯
바로 매장당할듯
굳이 로맨스, 저런 악행을 넣어야했나 싶네요,,,
뒤로 갈수록 약간 상투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은데 살짝 아쉽긴 하죠 ㅠㅠ
다른 변호사드라마보면 이것보단 양반이죠. 현실고증은 이게 그나마잘된거아닌가싶네요
@Raul 몰론 그렇죠 다만 요 드라마가 그런 소재들로 초반 흥행몰이를 한건 아니라고 생각들어서요
실제였으면 진작 업계 소문 다 퍼져서 어디 제대로 못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동료가 저런다고 생각하면 어후…
관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박은빈 매력... 좀 아쉽네요 초반부는 정말 역대급이었는데..
부정취업 운운하다 본인이 부정취업 시도.. 작가가 이런 유형들의 내로남불을 보여주려고 한 거 같습니다
폼이.. 많이 떨어졌죠ㅠ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봐요... 진짜 1-6화정도까지는 역대급이었는데..
저번주 방구뿡부터 그닥...오늘은 불편충들 난리났네요...스토브리그처럼 용두사미될듯...
역시 1시간 드라마를 16부작으로 만들려면 쉽지가 않죠..
상투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채울수 있으니...
뒤로 갈수록 약간 루즈해지고 상투적이지만 그래도 박은빈과 봄날의 햇살만 보고 갑니다.
봄날의 햇살은 점점 이뻐짐
저는 이미 사랑에빠져서 무한반복중입니다.ㅋㅋ
매체를 보는 기준이 너무 높아요 요즘 시청자들
전 재밌기만 한데
저역시 공감... 가벼운마음으로 저는보는데 되게 디테일하게보시는분이 많아서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