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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척추교정자들의 과대망상
메디치 추천 0 조회 554 12.07.08 22: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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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8 22:45

    첫댓글 헤에?

    선리플 후감상! 천천히 읽어보는수밖에;

  • 저희 어머니께서도 카이로프랙틱치료 받으셨는데 어느날 그사람이 갑자기 면허정지되었더군요. 얼마뒤 편지가 왔는데 카이로프랙틱으로 맹인이 눈뜬 사례가 있다는 신문기사카피를 같이 동봉하면서 자기가 면허정지에 관해 법적으로 호소할 예정이니 서명해주면 감사하겠다는 편지였는데... 뭐 결국 안했지만서도... 훨씬 나중에야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카이로프랙틱이 대체의학이라는 사실을 알았습죠. 피지오더래피나 포다이어투리스트처럼 정식의학(?)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12.07.09 00:13

    평생을(그래봐야 서른줄 ㅠ) 건강하게 살고있는데용;; 수년전에 그냥 정기검진 하러 병원에 갔더니, 당신은 오년안에 100% 죽을병에 걸렸다더군요. 읭? 아프거나 뭐 보이는거도 없는데욤?? 다행히 현대의학의 발달로 치료를 하면 살 확률이 30~40% 정도는 될겁니다. 안되면요?? 말했잖아욤 오년안에 바이바이+_+ ㅎㅎ......젊어서 그런지 우울하다기 보다는... 역시 내 삶은 드라마틱하다는 약간의 희열?까지 느낀, 의사도 인정한 특이한 정신력(그래봐야 안정제 진통제가 듣지 않게 되어 필요도 없는 ㅠ)의 소유자... 이다 보니 덤덤하게 치료를 시작했는데욤... 사실 이 치료라는게 되든 안되는 몇년간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게 되어...

  • 12.07.09 00:23

    저랑 동일하거나 비슷한 케이스의 환우들은 참 힘들어 하더군요... 당장의 힘든 고통과 기대 수명과 삶의질.. 인생의 보람 뭐시기 등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생각보다 참 많더군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노리는 대체의학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던지..-ㅁ- 어떻게 알고 저한태도 몇년간 전화오고.... 결국 적잖은 사람들이 병원보다는 대체의학을 선택하신걸 많이 봤습니당.......... 그리고 효험을 봤다는 사람은 한명도 못본거 같네요;;..... 까페에 돌아오지 않는.;;; 결론은 의사선생님 말 잘 듣는게 최선입니당.. 저처럼 ㅋㅋ...

  • 12.07.09 16:42

    카이로프랙틱 쪽은 잘 모르지만...대체의학을 많이 접해본 의료인으로써 한마디... 대체의학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생각보다 과장된 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효과가 있고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제가 실험을 해보지는 못하지만 직관적 으로 의학에서 시행하는 치료와 그 목적과 원리가 같은 것이 제법 있거든요.) 나는 대체적으로 대체의학에 의미를 두지만 현상에 대한 시각차, 기존의료계의 천대로 술자들과 교류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체 의학 술자들이 자신의 치료법에 대한 한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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