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gqkorea.co.kr/2018/12/26/night-crawler/
배우 서강준과의 낮고 조용한 대화
서강준은 존재와 고독에 대해 종종 생각한다. 빛보다 어둠이 편한, 기척 없이 움직이는 한 남자. 셔츠, 타이,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쿠튀르. 팬츠, 폴로 랄프 로렌. 셔츠, 타이, 모두 에르메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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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생각보다 굉장히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주관이 뚜렸한 사람이였네 강준...그나저나 그 바운더리에 저도 그냥 좀 껴주시죠.
오 생각보다 깊이가 있는 사람이구나
뭔가 얼굴만 봐서 그런가 저렇게 생각할준 몰랐는데,,,더 매력적이군
나 이 에디터님 사랑해.. 인터뷰 진짜 잘하심
그러게 에디터가 되게.. 잘 이끌어낸다
그러니까.. 속 얘기 진짜 자연스럽게 잘 끌어내신다
와 인터뷰 내용 좋다 되게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네
강준 다른 건 몰라도 수면패턴은 나랑 똑같다
좋은와꾸 좋은정신. 진짜 싸이안쓰다
안타까워 더 뜨지를 못해서ㅠㅠ
서강준 연기보면 눈빛이 참 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 철학에 대한 탐구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에서 나오는 눈빛이었구나 자신과 삶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보고 언어로 표현할수있을정도로 깨달은거 같아서 부럽다. 철학이나 인문학 책을 많이 읽거나 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 깨친 사람의 인터뷰야 가볍지 않고 좋다
똑똑하네...
눈이 묘하네요?그래요?이거 묘하게 섹텐 돈다.. 와..
오 되게 달라보인다 생각이 깊네
룸메이트인가? 조세호랑 여럿이서 나왔던 예능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네..
존나 굿임
와 이 캐릭터 뭐야......
부러우면 진거야 페북글 강준이 아니었나? 너무 다른디
첫댓글 오..생각보다 굉장히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주관이 뚜렸한 사람이였네 강준...
그나저나 그 바운더리에 저도 그냥 좀 껴주시죠.
오 생각보다 깊이가 있는 사람이구나
뭔가 얼굴만 봐서 그런가 저렇게 생각할준 몰랐는데,,,더 매력적이군
나 이 에디터님 사랑해.. 인터뷰 진짜 잘하심
그러게 에디터가 되게.. 잘 이끌어낸다
그러니까.. 속 얘기 진짜 자연스럽게 잘 끌어내신다
와 인터뷰 내용 좋다 되게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네
강준 다른 건 몰라도 수면패턴은 나랑 똑같다
좋은와꾸 좋은정신. 진짜 싸이안쓰다
안타까워 더 뜨지를 못해서ㅠㅠ
서강준 연기보면 눈빛이 참 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 철학에 대한 탐구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에서 나오는 눈빛이었구나 자신과 삶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보고 언어로 표현할수있을정도로 깨달은거 같아서 부럽다. 철학이나 인문학 책을 많이 읽거나 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 깨친 사람의 인터뷰야 가볍지 않고 좋다
똑똑하네...
눈이 묘하네요?
그래요?
이거 묘하게 섹텐 돈다.. 와..
오 되게 달라보인다 생각이 깊네
룸메이트인가? 조세호랑 여럿이서 나왔던 예능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네..
존나 굿임
와 이 캐릭터 뭐야......
부러우면 진거야 페북글 강준이 아니었나? 너무 다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