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4766?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4766?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4766?sid=102</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초등 돌봄' 저녁 8시까지…고학년도 지원" data-og-description="오후 8시까지 초등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올해 시범 운영된 후 오는 2025년부터는 전국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오늘(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4766?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476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lOWzr/hyRePlrH2D/OCKL0H58FXZI8V0sjffgE1/img.jpg?width=800&height=574&face=288_116_657_26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4766?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4766?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lOWzr/hyRePlrH2D/OCKL0H58FXZI8V0sjffgE1/img.jpg?width=800&height=574&face=288_116_657_26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초등 돌봄' 저녁 8시까지…고학년도 지원</p><p class="og-desc">오후 8시까지 초등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올해 시범 운영된 후 오는 2025년부터는 전국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오늘(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오후 8시까지 초등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올해 시범 운영된 후 오는 2025년부터는 전국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br><br>교육부는 오늘(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br><br>늘봄학교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의미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의 주요 정책 중 하나입니다.<br><br>(중략)<br><br><br><br><br><br><br><br><br><br><br><br>그럼 계속 학교에 갇혀있어야되는건가???<br>그렇다면 너무 불쌍하다...</p>
<!-- -->
22 자는 시간 제외하면 부랴부랴 아침밥 먹이고 등교 준비하느라 씨름하는 1시간, 돌봄 끝나고 집 가서 숙제 검사 알림장 검사 하느라 씨름하는 1~2시간 제외하면 애는 부모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네? 적어도 저녁밥은 가족끼리 먹으면서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친구랑 무슨 얘기했는지 뭘 배웠는지 이런 이야기는 나눠야지... 진짜 집에선 잠만 자고 학교에 11시간 갇혀 있는데 정신적인 문제 안생기는 게 더 이상할듯..
돌봄은 보육의 영역! 학교는 교육기관! 그 두개도 구분 못하면서 무슨 ㅈ같은걸 들이미는건지..! 당장 돌봄노동자 업무과중+학교구성원 업무과중+그들의 가족들(특히 자녀들)+가정교육 붕괴+기타등등 파생되는 문제점이 졸라 말하기도 짜증나게 많은데!!! 진짜 돌보 필요한 애들이 존재하는건 맞지만 진짜 그 이유인가!!
대화는언제하라고 집가면 잘시간이노 후퇴하는 나라꼴이거어떡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자는 시간 제외하면 부랴부랴 아침밥 먹이고 등교 준비하느라 씨름하는 1시간, 돌봄 끝나고 집 가서 숙제 검사 알림장 검사 하느라 씨름하는 1~2시간 제외하면 애는 부모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네? 적어도 저녁밥은 가족끼리 먹으면서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친구랑 무슨 얘기했는지 뭘 배웠는지 이런 이야기는 나눠야지... 진짜 집에선 잠만 자고 학교에 11시간 갇혀 있는데 정신적인 문제 안생기는 게 더 이상할듯..
돌봄교실 노동자네 집 애들은요?
그냥 부모를 퇴근 시키라고...
저녁있는 삶 모르냐고...
잘 때만 보는 사이가 부모자식사이 맞냐..
걍 근로시간을 줄이면 되잖아 돌보는 사람들도 그 시간 동안 일해야 하고 애들한테도 안좋은데 근로시간 줄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데 왜
부모를 집으로 일찍보내야지..
그럼 일하는사람들 가정은요..? 가족간의 유대가 한창 필요한 나이에 애들 참..잘크겠다..
노동시간을 줄여제발ㅋㅋㅋ진짜 아직도 과거에사네...
부모 일하는시간을 줄여주라고
돌봄은 보육의 영역! 학교는 교육기관! 그 두개도 구분 못하면서 무슨 ㅈ같은걸 들이미는건지..! 당장 돌봄노동자 업무과중+학교구성원 업무과중+그들의 가족들(특히 자녀들)+가정교육 붕괴+기타등등 파생되는 문제점이 졸라 말하기도 짜증나게 많은데!!! 진짜 돌보 필요한 애들이 존재하는건 맞지만 진짜 그 이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