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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5/22 KOSPI 2,557.08(+0.76%) 외국인·기관 순매수(+), 美 부채한도 협상 기대감(+), 파월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일시 중단 소식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40.03(+2.24P, +0.09%)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2,533.50(-4.29P, -0.1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 전환. 오전중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2,564.09(+26.30P, +1.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으나 결국 2,557.08(+19.29P, +0.7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 반면,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미국 부채한도 협상 재개 기대감 및 파월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등이 호재로 작용했고,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업종 등에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지난 주말 美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이 뉴욕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공화당 소속 매카시 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백악관이 움직여야 하는데 어떠한 조치도 없다”며, “잠시 협상을 멈춰야 한다”고 언급. 그러나, 현지시간으로 21일 바이든 美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서 매카시 의장과 통화했다는 소식과 함께 22일 부채한도 관련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음.
지난 주말 제롬 파월 Fed 의장은 다소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았음. 파월 의장은 버냉키 전 의장과 토마스 라우바흐 리서치 컨퍼런스에서 은행 리스크와 관련해 "신용 여건이 영향을 받고, 성장과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금리를많이 올릴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언급. 이 같은 발언 속 Fed 금리 인상이 내달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음.
시총 1위 삼성전자(+0.15%) 장중 한때 69,0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 주 신고가를 기록, SK하이닉스(+0.92%)는 5거래일 연속 상승. K-배터리 1분기 R&D·시설투자 역대 최대 소식 등에 LG에너지솔루션(+1.45%), 삼성SDI(+0.29%), 포스코퓨처엠(+4.02%), SK이노베이션(+1.75%) 등 2차전지 종목들도 상승. 선가 상승세 지속 및 실적 기대감 등에 대우조선해양(+11.75%), 현대미포조선(+9.70%), HD한국조선해양(+6.41%), HD현대중공업(+5.49%) 등 조선주도 상승.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가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3억, 5,334억 순매수, 개인은 7,87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110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6계약, 954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6원 하락한 1,318.1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9bp 하락한 3.321%, 10년물은 전일 대비 2.1bp 하락한 3.39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4.84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5,596계약, 3,130계약 순매수, 개인과 투신은 각각 5,359계약, 1,89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6틱 오른 113.60 마감. 외국인이 2,57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1,445계약, 1,08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포스코퓨처엠(+4.02%), 셀트리온(+2.30%), SK이노베이션(+1.75%), LG에너지솔루션(+1.45%), POSCO홀딩스(+1.23%), 현대모비스(+1.10%), 삼성바이오로직스(+1.03%), 현대차(+0.97%), SK하이닉스(+0.92%), LG전자(+0.35%), LG화학(+0.29%) 등이 상승. 반면, NAVER(-0.69%), LG(-0.34%), KB금융(-0.30%)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상승. 운수창고(+2.56%), 건설(+2.45%), 기계(+1.54%), 운수장비(+1.53%), 의약품(+1.40%), 증권(+1.25%), 철강/금속(+1.17%), 종이/목재(+1.09%), 제조(+0.83%), 화학(+0.79%), 음식료(+0.75%), 비금속광물(+0.68%), 유통(+0.65%)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복(-0.88%), 통신(-0.23%)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57.08P(+19.29P/+0.76%)
- 코스닥시장-
5/22 KOSDAQ 852.04(+1.23%) 외국인 순매수(+), 美 부채한도 협상 기대감(+), 파월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일시 중단 소식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0.97(-0.75P, -0.09%)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837.49(-4.23P, -0.5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이내 상승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했고, 852.33(+10.61P, +1.2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852.04(+10.32P, +1.2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지난 주말 美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 중단됐으나 22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음. 파월 Fed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내달 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부각.
에코프로비엠(+4.42%), 에코프로(+6.58%), 엘앤에프(+5.91%) 등 시총 상위 2차전지株가 큰 폭으로 상승. 셀트리온헬스케어(+2.02%), 셀트리온제약(+2.92%), 알테오젠(+2.44%), 바이오니아(+10.08%) 등 제약/바이오, 동진쎄미켐(+4.83%), 솔브레인(+1.74%), 에스에프에이(+3.08%)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169계약 순매수,개인과 기관은 각각 2,021계약, 44계약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에코프로(+6.58%), 엘앤에프(+5.91%), 동진쎄미켐(+4.83%), 에코프로비엠(+4.42%), 셀트리온제약(+2.92%), 알테오젠(+2.44%), 셀트리온헬스케어(+2.02%), 솔브레인(+1.74%), 천보(+0.70%), 카카오게임즈(+0.25%), HLB(+0.14%) 등이 상승.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28%), JYP Ent.(-1.38%), 에스엠(-0.65%), 리노공업(-0.63%), 케어젠(-0.56%), 스튜디오드래곤(-0.45%), 오스템임플란트(-0.3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금융(+4.78%), 일반전기전자(+3.88%), 기타제조(+2.65%), 금속(+2.48%), 유통(+1.65%), 음식료/담배(+1.58%), 제조(+1.57%), 비금속(+1.25%), 제약(+1.07%), 기타서비스(+0.92%), 화학(+0.90%), 기계/장비(+0.83%), 정보기기(+0.80%) 등이 상승. 반면, 오락문화(-0.68%), 소프트웨어(-0.19%), 종이/목재(-0.10%), 의료/정밀기기(-0.0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52.04P(+10.32P/+1.23%)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선가 상승세 지속 및 실적기대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尹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 협력 발언 등에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상승. 모듈러주택 등의 테마도 상승. ▷미국서 광우병 발생에 따른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 강화 소식 등에 구제역/광우병 수혜, 육계/수산 등 테마 상승. ▷韓, 2030년까지 위성 80기 발사 계획 및 누리호 발사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ASCO 기대감 지속 및 하반기 우호적 환경 조성 기대감 등에 제약/바이오 테마 상승. ▷K-배터리 1분기 R&D·시설투자 역대 최대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리튬, 니켈 등의 테마도 상승.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커피·설탕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하반기 신작 출시 기대감 및 중국 판호 수혜주 분석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 지속 속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하반기 반도체 수급개선 기대감 등에 일부 반도체 테마 상승. ▷IFRS17 제도 안착 기대감 및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주목 분석 등에 일부 손해보험 테마 상승. ▷이 외 증시 상승 속 증권 테마가 상승했고, 사료,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LNG, 코로나19(혈장치료/혈장치료제), 마켓컬리(kurly), 조림사업,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CCTV & DVR, 골프, 4대강 복원, 피팅(관이음쇠)/밸브,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전기차(충전소/충전기), 남북경협, 해운, 출산장려정책,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상승. ▷반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반도체 대표주(생 산), 자전거, 제4이동통신, 마이크로 LED,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스마트카, 아이폰, 인터넷 대표주 등 일부 테마만 하락. |
조선/ 조선기자재 | 선가 상승세 지속 및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선가가 2020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중고선 가격이 급등한 뒤 신조선 가격이 후행적으로동행하는 패턴을 보여왔고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Cost Push 성격의 선가 상승도 분명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힘. 아울러 지금은 중고선가지수 하락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원자재 가격과도 무관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벌크선과 컨테이너선은 운임지수 하락으로 시황이 냉각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신규 발주 속도도 느려지고 있음에도 신조선가 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중이라고 밝힘. 이러한 선가 상승세는 현존 선박 수급 불일치의 결과물이 아니라 미래 공급 부족을 반영한 상승으로 간주된다고 분석. ▷또한, 선가 대비 낮은비용 상승 속도로 조선사들의 경상 실 적은 2023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완연한 흑자 기조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올해보다 내년 그리고 내후년으로 갈수록 고가 선박 건조 비중이 늘어나기 때문에 마진 상승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 ▷한편, 업계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 카타르에너지와 진행 중인 LNG 운반선 신조선 물량에대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짐. 카타르에너지는 올해 초 한국 조선소를 둘러보는 등 그간 잔여 슬롯(도크)에 대해 협의해왔으며 이를 조만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번에 발주되는 LNG선은 40척 이상으로 총 금액이 90억달러(약 1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알려짐. ▷이에 금일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HD한국조선해양, 일승, 세진중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한화오션으로의 새 출발을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 4,14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15%) 규모 컨테이너선 5척 수주 공시도 호재로 작용. | |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 尹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 협력 발언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지뢰제거 장비와 긴급후송차량 등 필요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尹 대통령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우크라 정상회담을 열고 정세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지뢰제거 장비, 긴급 후송차량 등 현재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음.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비살상 무기 지원 관련)지뢰제거 차량 지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삼부토건, 디와이디, 대모, 에스와이, 서암기계공업 등 건설기계/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상승. | |
구제역/광우병 수혜& 육계/수산 등 | 미국서 광우병 발생에 따른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 강화 소식 등에 상승 |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일 언론을 통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재 도축장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힘. 우선 잠정 조치로 오는 22일부터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현물 검사 비율을 현행 3%에서 10%로 확대하며, 미국 정부에 이번 비정형 BSE 발생에 대한 역학 관련 정보를 요구했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관련 규정과 미국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조치 필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한우 고기 도매가격이 10일 새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음.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도매가 기준 1등급 한우 고기 가격은 지난 19일 ㎏당 1만4,395원으로, 9일 1만3,170원과 비교해 9.3% 올랐음. 한우 고기 가격이 더 뛸 가능성도 커지고 있으며, 정부가 구제역 방역 조치로, 충남은 물론 대전, 세종 등 7개 시·군에서 소의 반입과 반출을 제한했기 때문임. ▷이 같은 소식에 한일사료, 이지홀딩스, 마니커, 팜스토리, 푸드나무, 마니커에프앤지, 신라에스지, 사조씨푸드 등 구제역/광우병 수혜, 육계/수산 테마가 상승. | |
우주항공산업 | 韓, 2030년까지 위성80기 발사 계획 및 누리호 발사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민간 우주기업과 협업해 발사하는 인공위성이 80기 이상인 것으로 알려짐. 정부 주도로 30여년간 발사한 인공위성은 29기로 1년에한 번 꼴이었지만, 누리호(KSLV-II) 3차 발사를 기점으로 연평균 10회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음. ▷누리호는 오는 24일 우주에서 동작할 실용위성 8기를 탑재하고 발사될 예정이며,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4차(2025년)·5차(2026년)·6차(2027년) 발사에서 다수의 실용위성을 싣고 비행할 수 있게 될 예정.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항공우주/방위산업은 첨단기술과 대규모 자본이필요하고 국방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큰 폭으로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 이에 신냉전시대 본격화로 항공우주/방위산업은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에 금일 이수페타시스, 퍼스텍, 한화, 파이버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ASCO 기대감 지속 및 하반기 우호적 환경 조성 기대감 등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6월2~6일까지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유한양행, 지씨셀, 앱클론, 에스티큐브, 엔케이맥스, 레고켐바이오, 루닛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한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특히 레고켐바이오의 항체 약물접합체(ADC),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 앱클론의 CAR-T 치료제 데이터에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까지는 금리 인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도가 낮았지만, 최근 FOMC서 향후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하며, 하반기에는 매크로적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됨과 동시에 삼성바이오로 직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들의 이벤트가 함께 맞물리면서 섹터 전반적인 관심도 상승에 따른 재평가가 일어날 것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휴미라 관련 이벤트가 있는 바이오시밀러, P-CAB, NASH, 디지털헬스케어 등 올해 하반기는 안정적이지만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 분야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셀트리온 그룹주, 바이넥스, 한미약품, 알테오젠, 앱클론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특히, 셀트리온 그룹주들은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성장성 주목 분석 및 '램시마SC' 브라질 출시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2차전지 | K-배터리 1분기 R&D·시설투자 역대 최대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배터리 3사는 시설투자에 무려 4조5,724억원을 집행했으며, 이는 분기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3사의 R&D 비용도 6,200억원에 달했으며, 이 역시 분기 역대 최대 규모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발맞춰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며, 앞선 기술력과 생산능력 확보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평균 가동률은 77.7%로 지난해(73.6%)보다 4.1%포인트 상승했으며, SK온의 1분기 평균 가동률은 작년(86.8%)보다 9.3%포인트 상승한 96.1%로 집계되는 등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늘면서 공장 가동률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
음식료업종 | 커피·설탕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슈퍼 엘니뇨'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3년간 지속됐던 라니냐가 후퇴하고 해수면 온도가 정상으로 복귀한 지 얼마 안 돼 찾아온 것으로 엘니뇨로 가뭄이 시작되자 커피와 설탕 가격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고 전해짐. 특히,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로부스타 원두는 최근 도매가격이 약 1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4월 세계 설탕가격지수는 149.4P로 전월대비 17.6% 증가했으며, 이는 11년6개월래 최대 상승폭으로 전해짐. '슈거플레이션(설탕+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이들 가격이 더 뛸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음.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엘니뇨는 북·남미 지역의 주요 곡창 지대에 강수량을 증가시키지만 원당, 커피 등의 재배 지역엔 가뭄을 야기하기에 가격 상방 압력을 줄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생명자원, 푸드웰, 한국맥널티, 대한제당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 하반기 신작 출시 기대감 및 중국 판호 수혜주 분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게임산업은 코로나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신작 출시가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전망. 특히 최근출시된 몇몇 MMORPG게임이 국내 게임순위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고, 국내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MMORPG(온라인롤플레잉게임)의 반등은 결국 게임산업의 업황개선 신호라고 판단.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에 대한 도전과 중국 판호개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상상인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MMORPG가 여전히 강세긴 하나, 높은 업사이드를 위해서는 글로벌 타겟이 가능한 신작라인업을 보유중인 회사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 중국 시장이 QoQ 강하게 반등 중인 것으로 추정되며, 정부에서 중국에 판호발급 확대를 요청하고 있는 만큼 국내게임 경쟁력이 과거보다 축소되었다고 해도 모바일 시장 압도적인 1위인 중국에서의 출시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 중국 판호 최대수혜주로 판단하는 넥슨게임즈와,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기대되는 'P의거짓' 출시 대기중인 네오위즈를 Top-pick으로 제시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밸로프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월을 전후로 중국 소매판매가 두 자리 성장을 보이면서 펜데믹 기간 눌려있던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했으며, 화장품 ODM사들의 중국 생산법인 가동률은 3월 초부터 회복 추세가 뚜렷했고, 중국 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하이난 면세를 중심으로 트래픽도 개선 추세라고밝힘. 아울러 한국행 단체 여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상반기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은 후반부로 갈수록 회복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최근 언론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장품기업들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이어가기로 하는 등 중국 정부와 합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화장품 규제기관(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지난 5월9일 중국 현지에서 개최했으며, 양국은 화장품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힘. 이번 양자 협력 회의에서는 국내 발행 전자 판매증명서 중국 허가·등록 시 인정, 시험·평가 분야 기술협력추진, 국장급 협력회의 정례화, 공동 관심 의제 논의를 위한 워킹그룹 구성 등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글로본, LG생활건강, 네이처셀, 본느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웰바이오텍 (010600) 2,190원 (+29.97%) | 글로벌 우크라이나 재건포럼 참석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구세현 대표이사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글로벌 우크라이나 재건포럼’에 참석한다고 밝힘. 전체 1,200조원(9,00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재건사업에 진출해 국제 물류 지원 및 전기차(EV) 충전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기 위함이라고 언급. 한편, 포럼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 우크라이나, 폴란드의 정관계, 기업, 대학, NGO(비정부기구),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운임 경쟁력을 갖춘 로드스타씨앤에어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재건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가진 글로벌 종합 유통기업으로서 민간 기업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전기차가 많은 유럽 지역의 특성상 우크라이나 도로 건설 및 기타 제반시설 건설 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수요도 높다”며, “재건 사업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 | |
미래산업 (025560) 29,650원 (+10.22%) | 中, 마이크론 제재 속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이력 부각에 급등 |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에 대해 "심각한 네트워크 보안 위험이 발견됐다"며, 대규모 구매 금지 조치에 나섰다고 전해짐.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산하 인터넷안보심사판공실(CAC)은 "마이크론 제품이 중국의 중요한 정보 인프라 공급망에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했다며, "중요한 국가 안보시설 운영자들은 제품 구매를 중지해야 한다"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심사 결과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후 공개돼 미중 반도체 대립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으며, 중국 정부가 미국 반도체 기업을 상대로 사이버 보안 심사를 하고 대규모 제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임. 한편, 이번 결정에 앞서 미국은 지난해 10월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 등에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대한 광범위한 반도체 수출 규제를 도입하고, 이후 네덜란드와 일본이 이러한 조치에 동참한 바 있음. ▷이와 관련, 이번 중국 당국의 미국 마이크론 제재가 지속된다면 중국 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반사이익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 속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효성첨단소재 (298050) 458,500원 (+5.77%) | 탄소섬유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탄소섬유 증설 계획을 기존 2025년 1.4만톤에서 2024년 1.4만톤으로 1년 앞당기며 속도를 높였다고 밝힘(2Q23 9천톤 → 1Q24 1.15만톤 → 2Q24 1.4만톤). 이후 계획도 1년씩 앞당겨진다며, 고객사의 주문 수요 증가, 이에 따른 선판매 계약 체결과 동반한 증설이기에 판매와 관련된 우려 사항은 없다고 분석. ▷이에 탄소섬유의 2024년 영업이익은 2022년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할 것이며, 전사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2년 8%에서 2024년 18%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탄소섬유의 성장성은 중장기적으로 정부의 우주항공/방산 기술 발전 로드맵과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의 성장성과 회사의 M/S 확대의지를 감안하면 기존에발표된 2028년 2.4만톤/년 이외에 추가적인 증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60,000원[유지] | |
롯데정보통신 (286940) 28,450원 (+4.02%) |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자율주행 '레벨5' 수준 모빌리티 기술 개발 관련 업무협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힘. 양 기관은 모빌리티 기술과 자원을 공유해 자율주행 '레벨5'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며, 추후 고도화한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교통신호와 통합관제 등 도시의 모든 인프라와 무선으로 상호작용하는 커넥티드카 실증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
신대양제지 (016590) 5,880원 (+2.44%) |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속 소폭 상승 |
▷지난 19일 장 마감 후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최대주주 권혁홍 및 특별관계자 신대한판지가 1,163,85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힘. 최대주주 권혁홍씨가 총 553,852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신대한판지는 총 61만주를 장내매수했음.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비율이 54.34%에서 57.22%로 증가. | |
셀트리온 그룹주 | 셀트리 온·셀트리온헬스케어 성장성 주목 분석 및 '램시마SC' 브라질 출시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7,797억원(+21.7%), 영업이익은 9,179억원(+41.8%, OPM 33.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유플라이마 및 2024년 램시마SC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기에 두 제품에 대해 2023년 중 선제적으로 재고를 공급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예정된 일정인 23년 5월 유플라이마 FDA 허가, 7월 미국 출시, 연말 램시마SC의 FDA 허가의 큰 줄기는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스텔라라, 아일리아, 졸레어 등 추가적으로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2nd wave 시밀러에 대해서도 허가 신청이 연내 진행될 것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재개], 목표주가 : 240,000원[재개] ▷신한투자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2023년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2조2,492억원(+14.0%), 3,170억원(+38.5%, OPM 14.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는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할 것이 예상되며, 여기에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가 가세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2023년보다 2024년에 유플라이마 미국 출시에 따른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재개], 목표주가 : 90,000원[재개]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언론을 통해 중남미 최대 규모의 제약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를 출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강경두 중남미 지역 담당장은 "브라질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등 당사의 현지 법인이 설립된 국가들을 중심으로 램시마SC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며 국가별 커머셜 전문 인력들이 직판할 예정인 만큼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면서 중남미 지역 내 램시마SC 처방 확대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상승. [종목]: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 |
CJ대한통운 (000120) 83,100원 (+2.21%) | 부산에 두번째 스타벅스 물류센터 오픈 소식 속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경기도 이천에 이어 부산시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스타벅스 남부권물류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힘. 규모는 축구장 6개와 맞먹는 약 3만8,000㎡(1만2,000평)로, 커피 전용 물류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하루 출고 물량만 13만개에 이르는 국내 최대 스타벅스 물류센터를 열어 커피 물류 시장서 선두 자리를 굳히겠다"고 밝힘. | |
TYM (002900) 12,720원 (+2.17%)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소폭 상승 |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4월27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동사는 지난 3월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 |
인스코비 (006490) 1,400원 (+2.12%) | 바이소드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미코스' 공급 확대를 위한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바이소드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미코스’ 공급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더마코스메틱 사업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 인지도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동사는 더마코스메틱 원료 및 완제품 사업 확대를 위해 채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바이소드와 함께 신규 매출처 확보 및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힘. | |
까뮤이앤씨 (013700) 1,801원 (+2.04%) | SK하이닉스와 192.85억원 규모 M15 Project WWT PC 제작 및 납품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지난 19일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와 192.8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9%) 규모 공급계약(SK하이닉스M15 Project WWT PC 제작 및 납품) 체결(계약기간:2023-05-19~2024-01-31) 공시. | |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40,550원 (+1.63%) | 아프리카서 태양광 모듈 첫 수주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포르투갈 MCA와 22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 따라 동사는 500W급 고출력 모듈 제품을 올해 8월까지 공급하고, MCA는 해당 제품을 앙골라 정부가 발주한 바이룬도(Bailundo)와 쿠이토(Kuito) 지역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향후 아프리카의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태양광발전소에도 고출력, 고품질 제품을 공급해 시장 내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기존 주력 시장인 미주, 유럽뿐만 아니라 앙골라,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신흥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힘. | |
다이나믹디자인 (145210) 8,610원 (-9.37%) |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속 급락 |
▷지난 19일 장 마감 후 증자대금 미납입 및 이행여부 확인요구 미회신으로 인한 1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공시.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인 금호타이어의 타이어금형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선정으로 금호타이어와 파트너십을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있다고 설명.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까스텔바작 (308100) 9,620원 (+30.00%) | 美 연방정부 조달 물품 생산 공장 인수 협상 소식 속 상한가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현재 미 연방정부 조달 물품을 생산하고 있는 공장의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짐. 해당 공장이 현재 FBI 및 미군을 대상으로 의류 등을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곳인 만큼, 동사의 추가 설비만 보완하면 즉각적으로 생산 가동 능력을 몇 배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03% 신장으로 턴어라운드를 일군 까스텔바작은 도약을 위한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미국 시장 등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계열사인 형지I&C와 형지엘리트도 시장에서 부각. | |
제이아이테크 (417500) 7,070원 (+29.96%) | 무상증자 권리락효과 발생에 상한가 |
▷지난 19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5,440원임. | |
라이트론 (069540) 3,360원 (+9.45%) | 윈텍 지분 인수 완료 등에 급등 |
▷지난 19일 동사는 스페이셜바이오테크놀로지외 1인으로부터 윈텍의 주식 190만9,484주(10.3%)를 136억원에 인수 완료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박찬희 대표와 임세혁 CFO(최고재무책임자) 등이 오는 2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윈텍의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며, 윈텍 인수 이후 이차전지 장비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으로 전해짐. | |
에이트원 (230980) 993원 (+7.35%) | 신사업 추진 등 목적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소식 속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기존 영위 사업 부문 체질 개선과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신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 신설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힘. 이번 조직개편은 전략기획본부, 사업운영본부, 신성장사업본부,경영지원본부 등 4개 본부를 기반으로 전략, 운영, 성장, 지원 등 조직 간 시너지 및 효율성과 함께 전문성 강화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언급. ▷신성장사업본부는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유망한 신사업 발굴을 책임지며, 사업운영본부는 기존 영위 사업과 함께 핀테크 등 신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가운데, 이번 개편으로 '방산Biz'실은 스마트 국방 사업을, '콘텐츠Biz실'은 메타버스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힘. 이어 '핀테크 Biz실'과 'STO Biz'실은 블록체인 핀테크 신사업 추진을 위해 신설됐다고 설명. | |
알비더블유 (361570) 17,000원 (+7.05%) | 자회사 콘텐츠엑스, 대규모 자금 유치 및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글로벌 마케팅 대행 사실 부각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자회사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 '콘텐츠엑스(Contents X)'가 최근 국내 벤처캐피털(VC)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으로부터 대규모 자금(1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을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받은 사례로, 콘텐츠엑스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모델을 선보여 국내·외 IP 시장 혁신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알려짐. ▷한편, 콘텐츠엑스는 이미 국내 유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수십여 곳과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빌보드 핫100 차트에 8주 연속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돌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곡 '큐피드(CUPID)'의 글로벌 마케팅을 대행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짐. | |
티로보틱스 (117730) 17,330원 (+6.12%)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6장 웨이퍼 검사 가능 ‘고속 멀티 프로빙 웨이퍼 검사 시스템’ 개발 소식 속 일체형 카트리지 개발 공동 참여 사실 부각에 강세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언론을 통해 남경태 디지털전환연구부문 박사팀이 산·학·연 융합연구로 동시에 16장 웨이퍼 검사가 가능한 ‘고속 멀티 프로빙 웨이퍼 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힘. 공동 연구팀은 1회 검사로 여러 장의 웨이퍼를 동시에 테스트할 경우 생산량은 증가하면서 시간과 비용은 줄일 수 있다는 데 착안해 고속 멀티 프로빙 웨이퍼 검사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웨이퍼 테스트의 주요 부품인 프로브 척, 웨이퍼, 프로브 카드를 하나의 프레임 안에 패키지화한 일체형 카트리지를 개발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일체형 카트리지 얼라이너 및 이송로봇, 시스템 통합·제어기술 개발에 남경태 박사팀과 성균관대, 에스엠에스티 등과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서남 (294630) 3,525원 (+4.91%) | 매출액 전망 발표 속 상승 |
▷2023년 사업연도 별도기준 매출액 84억원 전망 공시. 한편, 동사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63억원을 기록한 바 있음. | |
이루다 (164060) 7,000원 (+3.40%) | 프리미엄 홈케어 미용기기 '뉴즈미', 현대백화점 입점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프리미엄 홈케어 미용기기 '뉴즈미'가 더현대서울과 현대백화점판교점에 입점했다고 밝힘. '뉴즈미'는 집중 초음파 기술 기반의 얼굴, 목라인탄력 디바이스로 피부 속 3㎜와 2㎜ 지점에 초음파를 조사해 피부 탄력을 개선해 줄수 있는 홈케어 기기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토대로 홈쇼핑, 온라인 몰, 전시회, 해외 수출 등 유통 채널을 빠르게 다각화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외에도 면세점 등 추가적인 입점을계획 및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짐. | |
네오위즈 (095660) 45,600원 (+3.17%) | 'P의 거짓' 기대감 및 파우게임즈 인수 소식에 상승 |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가 상승 히스토리가 'P의 거짓'으로 견인되었음을 고려하면, 향후 기업가치도 결국 'P의 거짓'이 출시되어 실질적인 숫자로 찍히는 하반기에 달려있다고 밝힘. P의거짓이 2년간 200만장 판매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며, 동일장르이자 게임패스 데이원 출시작으로, 가장 적합한 PEER인 와룡:폴른다이너스티는 출시 2달만에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어 추후 DLC 출시 및 프로모션 감안하면 2년간 판매량 200만장은 넘을 것으로 전망. ▷또한, 국내 콘솔게임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도전하는 게임사로 모바일/콘솔 모두 글로벌을 타겟 중이며, 최근 미국법인 설립, 일본 컬트적 인기 기대되는 브라운더스트2 출시,고양이와스프 중국 퍼블리싱 계약 등 글로벌 지향적인 사업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23F PER 15배 수준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게임사 밸류에이션으로는 저렴하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모바일 MMORPG 전문 개발사 ‘파우게임즈(FOW GAMES)’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힘.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신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자체 개발력을 강화해 나간다며, 더 나아가 MMORPG, 수집형 RPG 등 모바일 게임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언급. | |
코윈테크 (282880) 31,650원 (+2.93%) |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및 신규수주 증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수 있다고 전망. 이는 지난해 말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지난해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 GM과 합작한 얼티엄셀즈 증설 관련 수주 증가 등에 힘입어 신규수주가 3,199억원(자회사 635억원 포함)을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가 2,493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올해의 경우도 LG에너지솔루션과 관련하여 GM과 합작한 얼티엄셀즈 증설,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온타리오 공장, 애리조나공장 관련 수주 등이 예상되면서 신규수주가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 | |
큐라클 (365270) 10,350원 (+2.88%) | 美 FDA에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CU104' 2a상 IND 제출에 소폭 상승 |
▷중증도 내지 중증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CU104의 제2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 공시. 이번 임상은 중증도 내지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CU104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다기관 제 2상 임상시험임.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동물실험에서 JAK 억제제, S1P 수용체 조절제 등 기존 치료제 대비 경쟁력 있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국내 의료진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의 자문을 바탕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과 습성 황반변성에 이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설명. | |
토비스 (051360) 12,470원 (+2.72%) | 150,000주(11.69억원) 소각 결정 등에 소폭 상승 |
▷보통주 150,000주(11.69억원)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3-06-15) 공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등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및 전기모빌리티의 충전 솔루션 개발 공급 등의 사업을 영위중인 (주)글로쿼드텍 주식 41,523주를 88.68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35.98%, 취득예정일:2023-07-03) ▷한편,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목적 보통주 100,000주(12.14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3-05-23~2023-06-30) | |
알테오젠 (196170) 48,350원 (+2.44%) | ALT-B4·항체의약품 혼합제형 日 특허 결정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히알루론산 분해 효소(히알루로니다제)인 'ALT-B4'와 주요 항체 의약품들의 혼합제형에 대한 일본 특허 결정을 통지받았다고 밝힘. 이번 특허 결정은 동사가 지적재산권 보호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확장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10년 간 55개 블록버스터(연매출 10억달러 이상 의약품) 약물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고 있어, 관련 혼합제형 특허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치료제로 개발됐거나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항체를 중심으로 ALT-B4와 혼합제형의 특허를 출원했다"며, "일본특허 결정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 사안인 만큼, 다른 국가들의 특허 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 |
메드팩토 (235980) 22,350원 (+2.29%) | 뼈질환 혁신신약 후보물질 소개 속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8~2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뼈 질환 혁신신약 후보물질 'MP2021'을 소개했다고 밝힘. ▷MP2021은 류마티스 관절 염, 건선 관절염, 골다공증 등 뼈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신규 후보물질로 동사 관계자는 "MP2021에대해 최근 동물실험을 완료했고, 이를 기반으로 유럽에서 독성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MP2021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완료했다"고 밝힘. | |
아스플로 (159010) 14,000원 (-3.91%) | 올해 실적 당사 추정치 하회 전망 등에 하락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1,251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 순이익은 17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반도체 업황 둔화 등에 따른 국산화 지연 영향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반도체 관련 피팅업체들의 반도체 업사이클시, 밸류에이션 확장 폭은 20 ~30% 수준이나, 현재는 과거만큼 폭발적 수요 견인인지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Market Perform[유지], 목표주가 : 14,500원[유지] | |
클리노믹스 (352770) 7,200원 (-18.27%) | 446.16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등에 급락 |
▷지난 19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7,800,000주(446.16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5,720원,1주당 약 0.57주 배정,청약예정:2023년08월01일~2023년08월02일(구주주),상장예정:2023-08-24) 공시. ▷한편, 지난 19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0.50주, 기타주 1주당 0.4999986900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3-08-11, 상장예정:2023-09-06)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까스텔바작 (308100) 9,620원 (+30.00%) | 1 | 美 연방정부 조달 물품 생산 공장 인수 협상 소식 속 상한가 |
삼부토건 (001470) 1,496원 (+29.97%) | 1 | 尹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 협력 발언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웰바이오텍 (010600) 2,190원 (+29.97%) | 1 | 글로벌 우크라이나 재건포럼 참석 소식에 상한가 |
제이아이테크 (417500) 7,070원 (+29.96%) | 1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
디와이디 (219550) 1,476원 (+29.93%) | 1 | 尹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 협력발언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서울바이오시스 (092190) 6,730원 (+15.44%) | '빈 살만 직속' 사우디 KACST와 LED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미래생명자원 (218150) 7,120원 (+15.21%) | 커피·설탕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 |
형지엘리트 (093240) 1,549원 (+15.17%) | 계열사 까스텔바작, 美 연방정부 조달 물품생산 공장 인수 협상 소식에 급등 | |
에스와이 (109610) 3,840원 (+15.14%) | 尹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 협력 발언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급등 | |
글로본 (019660) 1,880원 (+14.29%)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우양 (103840) 3,375원 (+12.31%) | 커피·설탕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우조선해양 (042660) 29,000원 (+11.75%) | 조선주 상승 속 한화오션으로서의 중장기 시너지 기대감 등에 급등 | |
미래나노텍 (095500) 23,850원 (+10.67%) | 한국메탈실리콘, 퓨어실리콘 상용화 임박 소식 속 한국메탈실리콘 인수 목적 실사 진행 이력 부각에 급등 | |
미래산업 (025560) 29,650원 (+10.22%) |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中, 마이크론 제재 속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이력 부각에 급등 | |
바이오니아 (064550) 56,800원 (+10.08%) |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 아마존 판매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현대미포조선 (010620) 76,900원 (+9.70%) | 조선주 상승 속 4,145억원규모 컨테이너선 5척 수주에 급등 | |
대창솔루션 (096350) 423원 (+9.59%) | 선가 상승세 지속 및 실적 기대감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 |
라이트론 (069540) 3,360원 (+9.45%) | 윈텍 지분 인수 완료 등에 급등 | |
HLB테라퓨틱스 (115450) 5,530원 (+9.07%) | 교모세포종 치료제 ‘OKN-007’ 임상 중간 결과 발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티이엠씨 (425040) 44,250원 (+8.99%) |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 기대감 등에 반도체 관련주상승 속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