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마정도 남은 자투리는
모자할용이 제일 좋아요!
리투아니아 깅엄체크 자투리로
6쪽 버킷햇
오랜만에 모자 만들었는데..
손이 많이가서 ㅎㅎ
다음엔 유연한 스타일로 해야지 싶었어요
뒷 리본이 포인트구요~
테두리 블랙라인도 포인트로~
모자심지와 와이어 라인으로
힘이 빡! 들어가요~^^
첫댓글 나들이 가야겠어요햇빛이 강해져서 모자가 필수품이예오
헤헤~간만에 만들었는데맘처럼 되어지지는 않았어요!다시 잘~만들어봐야줭~^^
예쁘네요그런데 엄청 어렵겠어요판매하는 모자같다 솜씨짱 ~~^^~~^^~~
에긍~ 과찬이십니다.!모자는 자주 만들지 않아서 완전 아마추어 빵점입니다.ㅋㅋㅋㅋ감사한 토요모닝입니다.~^^
이거 쓰고 나들이 가줘야하는데 이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끈리본 포인트로 더 귀여워졋어요
이제 제법 모두 조심함에 단련되어진거같아요~~슬픔을 그냥 무던하게 받아들여가며 조심히 즐기는것도 각자의 몫인듯합니다.우리에게 바느질이 어찌나 소중하고 고마운지요~^^
첫댓글 나들이 가야겠어요
햇빛이 강해져서 모자가 필수품이예오
헤헤~
간만에 만들었는데
맘처럼 되어지지는 않았어요!
다시 잘~만들어봐야줭~^^
예쁘네요
그런데 엄청 어렵겠어요
판매하는 모자같다
솜씨짱 ~~^^~~^^~~
에긍~ 과찬이십니다.!
모자는 자주 만들지 않아서 완전 아마추어 빵점입니다.ㅋㅋㅋㅋ
감사한 토요모닝입니다.~^^
이거 쓰고 나들이 가줘야하는데 이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끈리본 포인트로 더 귀여워졋어요
이제 제법 모두 조심함에 단련되어진거같아요~~
슬픔을 그냥 무던하게 받아들여가며
조심히 즐기는것도 각자의 몫인듯합니다.
우리에게 바느질이 어찌나 소중하고 고마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