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 적절한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25년 변리사 1차 시험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여러 합격수기를 보니 전업으로 공부만 하신 분들 중 1차 준비 기간 동안 민소법 기본강의+사례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제가 대학교 졸업 후 다른 일을 하다가 진입하여 대부분의 수험생보다는 나이가 있어 최대한 빨리 붙고 싶은 마음에 저도 민소법을 병행해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공부 중입니다.)
제일 고민되는건 올해 기본강의+사례강의와 올해의 교재로 25년 2차를 계속 준비해도 되는지입니다. 내년 2차 시즌이 되면 현재 교재는 구판이 될 것인데 구판으로 계속 시험을 준비해도 되는지, 추가되거나 변경된 부분들은 어떻게 보완해야할지, 아니면 신판을 새로 구매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네. 가능합니다. 최신판례는 내년 모의고사에서 많이 보충해 줍니다.^^
공부할때는 집중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이해도가 올라가고 내년에 다시 기억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냥 진도빼는데만 목적을 두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