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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以信稱義를 말하다(1) (롬4:1-8) / 다시 읽는 로마서(25)
오직주를사랑 추천 1 조회 214 16.04.22 11: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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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2 11:39

    첫댓글 질문요
    아브라함은 어떻게 구원받았습니까??

  • 작성자 16.04.22 12:05

    형제님. 윗글과 동영상에 나옵니다. 우리 성령에의해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을 받은 구속되고 거듭난 백성들은 서로 권면하고 주의 진리안에서 내것을 내려놓고 진리에 귀를 여는 칭의 받는 성도 되십시다.
    주님의 성령안에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16.04.22 13:17

    아멘.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긴 생애를 주신 것은 성화되는 과정에서 깊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인재로 키우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세상에 택함받은 자들을 던졌을까요.

    자신이 자신의 신념의 결과를 안다는 것은 넌센스 입니다. 오늘날 기독회관에 동성애자를 초청하여 그들을 합리화 시키려는 의도를 가진자들의 구원은 어떻게 될까요? 하고 구원이 자신의 믿음 안에서 완성된 자들에게 물어 본다면 무어라 대답할까요? 아마 모른다거나 구원받지 못했다 할것입니다. 이와같이 타인의 구원을 모르는 것처럼 각개인의 미래도 모른다 하여야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 16.04.22 13:28

    저에게 그 초청자에 대한 구원의 결과를 물어 온다면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ㅡ 행실과 열매가 그들의 믿음의 증거라고 말이지요.

    믿음의 증거를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도 알고자 하시는데 감히 어떻게 사람이 증거가 필요없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한달란트 받은 자의 변명과 너무 똑같은 변명입니다. 칭화의 삶이 필요 없다면 하루살이 인생으로도 충분히 구원의 길을 여실 수 있는 하나님임을 압니다.

    생명을 살리는 은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16.04.22 13:37

    @csc6970 본 글은 특정인들과 상관이 없으며 그러한 논리를 반박하는 글일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4.22 19:56

    @csc6970 아멘아멘~ 너무나 성경적으로 합하고 옳으신 믿음과 표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종종 귀한 글을 올려주시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길을 밝혀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요. 정말 이 카페에 귀한 인도자라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주님의 성령과 말씀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22 20:17

    네, 좋은 지적 감사하며 희문님의 의견도 부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장로교인(이제는 초교파) 이었어서 믿음을 갖는 자체로 칭의라 간주해주심을 주장하고 있지만 , 신목사님처럼 좀 더 상세히 분석한다면 성경적으로
    믿음은 구속의 은혜와 성령의 영접으로 중생, 이후 더욱 깊어지는 회심,회개로 열매가 나타나는 성화의 단계, 이를 칭의하시는 은혜의 과정이라 보는 것이죠. 압축시키면 믿음이란 단어에 함축되고. 늘려 풀면 그러한 여러과정이라 이해됩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은후엔 여러시험들이 있을수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죠. 믿음갖은 사람에겐 어떤시험도 없는 확정된 것이기 보단, 몇가지 유형의 시험이 믿는자에게

  • 작성자 16.04.22 20:26

    @오직주를사랑 믿는자에게도 언제나 있을수있고 , 믿는 우리는 죄를 따르지않고, 성령과 말씀을 쫓아 각 자신의 믿음의 의지결단으로 능히 이겨나가야 한다는 것이 성경적이라 봅니다. 믿음으로 천국행이 확정되기도.될수도 있지만 , 그 믿음안엔 여러단계가 있어 순종의 행함으로 증거해야 칭의되는 아브라함이 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희문님과 저에게 주 예수님의 크신 사링과 은혜과 늘 함께 하시길 주예수그리스도의 거룩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6.04.22 22:25

    @희문 샬롬!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고 싶은데 먼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모든 의와 생명 나아가 사람이 취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 주셨으므로 예수님이 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생명과 의는 예수님이 계실 때 부터 동시에 존재 했으리라 봅니다. 고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생명과 의도 동시에 주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준 생명과 의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으로 동시에완성 되었는데, 그 전의 아브라함의 생명과 의는 예수님의 생명을 담보로 하나님께서 인정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의 흐름이 순서가 있다면 하나님의 시간의 흐름은 사람이 정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로 의와 생명은 태초부터

  • 16.04.22 22:26

    @csc6970 게휙하신 예수님의 피흘리심을 담보로 존재 했을것입니다. 이를 말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에게도 의와 생명은 하나라도 존재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6.04.22 23:07

    @희문 희문님의 평안한 답변 존중 합니다.
    ^^.
    저도 지식이 없는터라 생각나는 성경구절 말씀을 토대로 적은 것입니다. 보증에 대한 구절도 바울 서신서에 나온걸로 압니다.

    자꾸 수정해서 죄송합니다.

  • 16.04.22 23:24

    @csc6970 희문님 저의 답변이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님의 수고로운 답변이 하나님께 기쁨이 될것입니다. 답을 제시 한것이 아니고 그냥 저의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저는 30년 평신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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