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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역에서
오시리아역 오페라바움 음악회 간다구 ...
여기까는 전철창밖 풍경이 시원하지는않다
혼자 셀카놀이를하며 동네 구경을 하였다
지나치는 길가에 작은공원도 있고 주택가
정원이 소담하게 아름다워 눈길을 주며...
음악회는 성공적으로 끝이났다
뒷풀이는 해운대 일품 어디라고 했는데
3층에서 내려오니 1층에 고등어가 눈에들어와 무작정 들어가서 고등어정식을 주문하고
"에게 고등어 좀보소" 22000 원 작정하고 시켜는데 실망, 푸른잎 좀주세여~! 고등어 거진 남겼더니 15000 원 결제~!사방을 둘러보니 젊은 남자사장이 임영웅 사진으로 도배를한듯 허걱~! 덕질이 바로 눈앞
임영웅좋다 눈요기 제대로 배불렀다 ㅎㅎㅎ
바로 근처에 오시리아 약국을 처음 둘러보고
그냥오기 뭐해서 두개씩 샀다 딸이랑 나눔을
조금 걸어오면 이케아가 보인다
가족중 이곳도 난 처음이라 구경하기로
셀카놀이도하고 또 그냥오기 뭐해서 양말걸이 빨래집게2 후라이팬1를 샀다 집게는 손자들 양말걸이하라고 ..다이소 3천원하는데 필요없다네 ㅋ "5천원이야 아주 튼실해" "16개 걸수있어" 구슬리니좋다네 ㅋ
롯데몰을 지나면서 여기는 너무 자주와스리
패쓰 큰딸이 몇년전 사준 겨울코트는 정말 잘산듯 식당가도 맛있고 놀이공원등 이제집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작은손자가 임영웅을 많이 닮은것같다 외모와 연예인 끼를 .. 딸도 닮았다고한다ㅋ 피아노 치며 작곡도 한다
그건 그렇고 고등어가게 사장이 카페도 운영한다는데 고등어 먹고 입가심으로 카페 갈려고 했는데 안갔다 그냥지나쳤다 "고등어 꼬라지가 그게 뭐니?" 아줌마들 여러명 직원들 관리는 안하고 덕질에 빠져스리
그래도 귀엽다 연예인에 빠졌기에ㅎ
좋은 정보를 얻고 길을나서
여러경험을 했기에
대만족스런 하루를 잘보내었다
5월 다채로운행사 풍년이 고마움으로 남는다
음악회 사회자 님
배우/성악가
닮고싶은 옥구슬 목소리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ㅎㅎ 글 재밌게 읽었습나다.
멋진 하루의 기록~^^♡
좋은 나들이 하셔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