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생여수 옥출곤강 [蕩子의 干證] @ == 누가福音 15章 11~ 32節 == 金枝玉葉 키워주셔서 예쁘게 자라났던 나 生離別 하고싶어 단봇짐을 싸고 둘러메어 旅行을 한답시고 虛浪放蕩 몹쓸 짓을하다 수줍음도 모르고 羞恥스러운 거지 발싸개
玉童子처럼 부럽게 지내는 福子가 될텐데... 出嫁外人(家出)된 저를 아버지가 歡待해 困難 중에 있는 저를 寬大히 받아 주셨네! 强하고 膽大, 信望愛의 삶으로 살아가리!
저같은 사람도 거듭나고 성령을 받았는데, 집 나갔다 돌아온 탕자인 저를... |
|
첫댓글 탕자가 돌아왔습니다
나도 너도 우리 모두가 탕자인데유
회계하고 돌아오면 언제 나 맞아 주시는 아버지
회계 //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