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갑니까?''
지난2018년 9월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문 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 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 태원 SK 회장, 구 광모 LG 회장 등이 이북의 리 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으로부터 핀잔 받는 장면이다!
그때당시 서울공항을 통해 자루에 딸라를 문가들이 이북으로 엄청가져 갔는데
그네들은
더
욕심부리는 것이다!
그네들은 지네들이 형이고 남한은 동생이라 하면서도 만날때마다 딸라 달란다!
또
리 선권은 어떻든 그후 진급했다!
방북일지
1.김 대중2000년 6/13~6/15
2.이 재명2005가을 추정
3.노 무현2007년10/2~10/4
4.문 재인2018년9/18~9/20
1.김 대중당시
방북하기전 딸라 송금도착이 차질을 보이자 이북에서 방북 금지를 통보한다!
김 대중국정원은 완전비상이었다
방북연장이 아니고 방북금지!
우여곡절후 딸라보내고 방북 하루연기했다!
연기 이유: 경호와 통신문제라며!
그후
박 지원 감빵가고
현대아산 회장인 정 몽헌은 딸라문제로 조사 받다 자살 당했다!
2.이 재명 2005년 가을로 추정!
그때 통일부 장관이 정 동영이 인데 이 재명이 민간인 신분이므로 그가 도움주었을듯. 딸라는
이 재명이
지금부터 야기해야 하고!
3.노 무현은 본인이 자살했으므로
딸라송금범죄기각!
4.문 재인건
(중앙일보 장세정 칼럼 부분 발췌)
2018년 세 차례 열렸던 남북 정상회담을 전후해 청와대에서 근무한 공직자에 따르면,
대통령 전용기 등 방북 항공편이 오갔던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북한으로 규정을 초과한 거액의 달러 뭉치가 반출됐고,
돌아오는 비행기에는 김 일성·김 정일·김 정은 세습 정권 우상화와 공산주의 이념 서적이 가득 실려 왔다.
장 세정의 글은 중앙일보 경영진의 허락없이는 게재될 수 없는 성격이다. 사실무근이었다면, 문 재인 측은 ‘허무맹랑하다’는 등의 말이 아니라 즉각 법적 조치를 했을 것이다.
김 대중 정권의 대북송금 특검 수용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문 재인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북한에 돈을 지불했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치인들이 북한과의 관계를 자신의 정치적 성과와 치적으로 삼는 시도에 종지부가 찍어졌으면 한다.
이 재명이나 문 재인의 경우 사법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이후 어떤 정권도 회담을 이유로 북한에 댓가를 지불할 생각을 못할 것이다. 페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