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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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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정의연 사건의 전말②] 윤미향은 ‘할머니 돈을 훔친 도둑’이었을까? (아님)
이직이직 추천 0 조회 1,217 23.01.11 09: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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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09:28

    첫댓글

  • 23.01.11 09:34

    아... 후.... 너무 짜증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1 09:41

    있어

  • 작성자 23.01.11 09:50

    @둥개둥갱 회계절차상 미흡한 부분은 있었다고 봄.
    근데 그거로 징역 5년 구형도 말도 안되고
    그동안 정의연 윤미향의원 위안부 활동가들이 당한 손가락질은 마녀사냥이었다고 봐

  • 작성자 23.01.11 10:10

    숙박비를 받아서 펜션으로 운영했으면 문제지만 아니라는거 같은데.. 그리고 회계문제에 대한 미흡함은 기사에서도 지적중...

  • 23.01.11 09:54

    펜션 운영하던건?? 그게 엄청 기억에 쎄게 남았는데

  • 작성자 23.01.11 09:55

    안성쉼터를 펜션운영이라고 언플한거구 해명 기사에 있어!

  • 23.01.11 10:06

    다 기소해서 언플때려놓고 나중에 무혐의 끝~^^ 이런 느낌이네.. 너무 어이가 없다.. 글 잘 읽었어

  • 23.01.11 10:28

    솔직히 시기가 너무 노린 느낌이긴 했지
    윤미향은 일본극우들이 타겟 삼고 503정권에서도 국정원이 일본극우단체에 정보넘겨주고 했다는데 언론이 때려대니 걍 죄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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