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게이트 하드 바인딩을 사용 중인데요. 4년이 넘었지만 문제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스키가 분리되는 장력도 저에게 잘 맞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키에도 수명이 있듯이, 같은 바인딩 새제품을 사서 지금 바인딩에 발견하지 못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까요??시즌 정리하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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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플렉스 릴리즈930인가 까지 나왔고 840, 750이전 구형 500도 아직 쓰는거 보면.. 없다고 봐도 되겠죠. + 새거나 쓰던거나 사용전 상태확인이나 점검은 필수입니다.
바인딩은 스키보다 확실히 오래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쀼쀼 클래식에서 슈퍼쉘 넘어갈 때는 아예 부츠의 형태적 디자인이라도 바뀌었는데 2.0인가부터는 토우바(싱글,더블,프린팅컵,카본컵)색깔,레터링,부수적장착물(벨크로밴드,카본베이스,힐컵,힐스토퍼 등)이 주라서.. 버젼 넘어가는거 해마다 바꾸는 사람도 보긴했는데 ‘@년 쓰면 꼭 바꿔야 한다.’식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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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플렉스 릴리즈930인가 까지 나왔고 840, 750이전 구형 500도 아직 쓰는거 보면.. 없다고 봐도 되겠죠.
+ 새거나 쓰던거나 사용전 상태확인이나 점검은 필수입니다.
바인딩은 스키보다 확실히 오래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쀼쀼 클래식에서 슈퍼쉘 넘어갈 때는 아예 부츠의 형태적 디자인이라도 바뀌었는데 2.0인가부터는 토우바(싱글,더블,프린팅컵,카본컵)색깔,레터링,부수적장착물(벨크로밴드,카본베이스,힐컵,힐스토퍼 등)이 주라서..
버젼 넘어가는거 해마다 바꾸는 사람도 보긴했는데 ‘@년 쓰면 꼭 바꿔야 한다.’식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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