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갑자기 전쟁이 나서 총을들고 전쟁터에 나갑니다. 남녀할것없이 전쟁터에 나갑니다.
-전쟁19 총을들고 14.35 전쟁터23 또는 10.35
어떤 건물안이 였는데 김혜수가 병원침대에 머리에 피를흘리면서 붕대를 감고 누워있씁니다. 옆에 남자도 있었고요 아마 유해진이라고 생각.
-16.27.38중 김혜수프로필 병원침대 9 침대18.38 머리에 9 피4.15 붕대17 유해진프로필
쑈를하는걸보니 전쟁에서 빠지려고 하는것 같아보였습니다. 아군들은 건물안에있고 북한군들이 우르르몰려옵니다.
-전쟁 19 .10 .35중 북한군 22.35
위에서 미사일도 떨어지고 너무나 적군이 강력합니다. 우린 건물뒷쪽으로 후퇴합니다. 건물뒤는 낭떨어지이고 중대장으로 보이는분은 여기서 떨어져 잠수해 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뛰어내렸고 잠수를했습니다.
미사일 2 28 1 7세로 강약살펴보시고요 .
수면위엔 고기잡는 그물망과 미역줄기들로 인해 총알을 막아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 위병소같은곳에 들어왔고 외출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에 있던곳을 다녀옵니다. 책상옆엔 로또용지가 있고 4등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고기18 또는 7끝수 미역42 님프로필 책상18.38 로또용지1 6 45중 ..4등4
이것저것 막 챙겨서 나오는데 갑자기 또 북한군이 보여 도망왔습니다. 외출을 돌아와보니 분위기가 삭막하였고 소지품 검사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녀할것없이 하의를노출시켜 음모에 진드기같은 성병을 옮았나 확인합니다.
-도망24.42
꿈에선 정말 무섭고 심장떨리고 긴장되고했었는데 글로 옮겨적으니 참 웃기네요..ㅡㅡㅋㅋ
꿈2. 제가아는 여자동생이 있습니다. 그친구와 차에서 야릇한짓을합니다. 제가 성기에 손을 댔는데 오줌같은것을 뿜더군요..그후 삽입을 하는데 너무 아프다고합니다. 그래서 하다말고 나와서 손을잡고 길을 걷습니다.
-아는여동생프로필. 차14 20 성기13-31-34
실제로는 아주 순진하고 착한애인데 갑자기 길거리에서 싯팔십팔 욕을하는겁니다. 저는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웃으면서 에이십팔 이러는 겁니다.
길거리41 욕13 18
저희는 영화를 보러갑니다. 형이 차를 빌려달라고합니다. 언제오냐고했더니 4시에 온다고...
-영화34 차14.20 시간4시 .
여성회원님들도 많이계서서 이런글 올리기정말 민망한데..꿈이라고만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