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8354?sid=101
‘버거킹 대란’ 방치한 본사…“8.8% 수수료 1년간 물게 생겼다”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버거킹 매장을 운영하는 ㄱ씨는 최근 ‘버거킹 기프티콘 사재기’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버거킹이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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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꾸아와아앙
첫댓글 작년에 와퍼 OK캐시백 구독으로 한개에 3000원에 팔아먹어놓고선 이제와서 피해자인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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