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주인공 양자경
여우주연상 수상
양자경은 이영화의 대본을 보고
드디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 생각해 눈물을 흘렸다고함
웨이먼드역 키 호이 콴
남우조연상 수상
<인디애나존스> <구니스>의 아역배우
하지만 아시안 배우의 출연기회가 점점 없어졌고 배우를 그만둔후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제작 스태프로 일했었음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보고 20년만에 다시 도전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어가는중
수트에 눈알 붙이고 오심 🥹
그렇게 붙이고 다니더니 😭😭😭
축하합니다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골든글로브 수상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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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영호ㅓ
내가 살면서 가졌던 우울의 원인을 보여줬던 영화 나는 늘 누군가가 있지만 왜 외로웠는지 나는 왜 가끔씩 오래 침잠한지 알게 해 준 계기
혹시 그게 뭐였는지 물어봐도 될까?
나도 이댓글 진짜 공감 ㅠ
모든게 괜찮았지만 하나도 괜찮지 않았던 나를 설명해준 영화
눈물 줄줄임
수트에 눈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운다.. 그리고 진짜 양자경 단연 최고였어 호이콴도 너무 다정하고 좋았는데 참 감격스럽다
증말축하ㅎㅐ유
내 인생 영화ㅠㅠㅠㅠㅠㅠ
눈알만 봐도 뉸물나...
수트에 눈알붙이고 온거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