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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중앙일보 간부와 1억원 추가 거래…해당 간부 사표
김씨, 기존 9천만원 거래 이후 추가 송금 드러나 이대희 조다운 기자 =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57)씨가 중앙일보 간부급 기자에게 1억원을 추가로 송금한 정황을 포착했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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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중앙
만배가 백날 국짐이랑 손잡고 비리저질렀다고 말하면 뭐하나ㅋㅋ 검찰은 들어주질않고 이재명만 터는중
진심 짜증남 유아무야 넘어갈거지 또
한겨례때는 진보가 비리저질렀다!!!! 이러더만 조용하네
첫댓글 ㅋㅋ중앙
만배가 백날 국짐이랑 손잡고 비리저질렀다고 말하면 뭐하나ㅋㅋ 검찰은 들어주질않고 이재명만 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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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때는 진보가 비리저질렀다!!!! 이러더만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