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spaMLv6t54
2분9초쯤 나오네요.
화이팅 외친 기자가 아리랑TV 문건영기자라고 하는데 역사가 살짝...
이렇다네요.
그 역사는 이렇게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8079290&sca=&sfl=wr_subject&stx=new&sop=and&scrap_mode=
워낙 좋아하면 기자라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자 질문의 정확한 워딩은 모르겠지만 트럼프한테 신뢰를 물어보는 것도 가능은 하다고 생각하지만 의도가 의심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첫댓글 진짜 출세하고 싶었나 보네요…
배현진을 보면 그럴 수 있죠. 일단 국힘 대변인으로 시작 할 수도 있고...
한자리 하고싶나
나도 국회의원 하고 싶다
도와 주세요
기레기란 말도 아깝다
와 윤석열이 대놓고 국민들 무시하니
쟤도 그냥 대놓고 나도 좀 정치판으로 데려가주세요 하고 꼬리 흔드네요
적어도 쪽팔림이란건 아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널에이 기자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저리 배운애들도 참 열심히 사는구나..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음
노렸네요
이런일들까지 기사화 되는거 보면
언론이 현재 정부에 등 돌렸다는것을 알 수 있네요.
한자리 주세요~~~살랑살랑
왜 부끄러움은 우리들 몫인가요…..
아리랑티비가 영어를 사용하는 방송인데 어쩌다 뉴스를보니 종편수준이더군요.
헐겠다 헐것어…
한자리 하고싶드나?
대변인 자리 노려 정계입문하려나 보네요
기자란 무엇인가...
아침에 뉴스 듣고 기가 차던데 이런 인간이었군요.
이제 국힘에 들어가서 외교부 장관 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