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occerline.kr/board/15335649?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categoryDepth01=5&page=0
- 클럽에 같이 가서 춤추는데 훌라댄스처럼 춰서 다음날 라인 블락함 - 여름에는 보리차를 직접 끓여 마시는데, 남친이 하루 묵고 가고 나서 냉장고에 텅 빈 보리차 병이 들어있는 걸 봤을 때- 넥타이 모양이 특이해서 좋아해진 사람이 우산을 드는 방법이 이상해서 싫어진 적이 있습니다 - 처음 사귄 남친이랑 노래방 갔을 때 인트로에서 '널 위해 부를게, 들어줘...' 라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 남친 얼굴에 날아다니던 파리가 앉은 걸 본 순간 모든 사랑이 식었다 - 흰 팬티 입은 거 보고 식었다. 다음에 벗었을 때도 흰 팬티인 걸 보고 옷장의 모든 속옷이 흰색이라고 판단, 참을 수 없어서 헤어졌다. - 내가 던진 고무공을 못 잡았을 때, 심지어 머리에 맞아서 뿅~ 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공이 튀었을 때, 그 모습을 보고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 20살때 사귄 동갑 남친, 공원 데이트에서 참새를 '짹짹새', 비둘기를 '구구새' 라고 부르는 걸 보고 헤어졌습니다 - 생선을 싫어한대서 이유를 물어보니까 '가시가 많아서' 라길래 가시를 발라 얹어 주니까 '가시도 없고 맛있어!' 라고 기뻐했을 때.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는데 '손 잡아도 돼?' 라고 물어봐서 찼습니다. - 심남이랑 둘이 외출했을 때, 상대방이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빨리 도망가려고 런닝슈즈를 신어'라는 말을 하는 걸 보고 식었습니다. 이 새끼 무슨 일 있으면 나 두고 튀겠구나 싶어서... - 두 번째 데이트에서 차를 타고 산꼭대기까지 가서는 트렁크에서 기타를 꺼내서 치기 시작했을 때. 뭐야 이 무의미한 시간은.. 이라는 기분이 들면서 식었습니다. - 고등학생 때, 집에 가려고 해어질 때 뒷모습인 채로 손을 흔드는 (이쪽을 보지 않고 손만 들어서 흔드는) 모습을 보고 '헐 기분나빠...'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싫어졌습니다 -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고양이랑 결혼하든가! 라는 말을 듣고 남친을 버렸습니다. - 같이 세븐일레븐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남친이 '나 지금 로손 봉투 들고 있어서 안돼' 라고 말하길래 헤어졌습니다 - 레스토랑에서 점원에게 주문할 때 긴 메뉴의 정식 이름을 하나하나 읽는 남친을 보고 식어서 헤어졌습니다 - 두번째 데이트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 갔는데, 국그릇을 만드는 내 옆에서 '크게 안 만들어져'라면서 소주잔만한 그릇만 여러개 만드는 그를 보고, '아... 그릇이 작은 남자다..'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게 되어서. 그 데이트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 영화관에서 '그러고보니까 팝콘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라는 말을 하고 얼마 후, 열 장 정도로 팝콘에 대한 레포트를 만들어 선물이라고 건네주는 모습에 미래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헤어졌습니다 - 젊을 때 얼굴만은 잘생긴 남자랑 사귀고 싶어 선택한 남자가 결혼하고 싶다더니 갑자기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었다고 알렸을 때... 찼습니다 - 립스틱을 바꿨더니 '오늘 루즈 이쁘네'라고 하길래 헤어짐 - 빈 모텔을 찾으려고 어플을 열어서 보는 거북목을 보고 이별을 결심 - 저기, 라고 나를 부를 때의 목소리가 너무 염소 같아서 무리였다 - 자유형을 할 때 호흡하는 얼굴을 보고 식어서 남친과 헤어진 친구가 있습니다 - 친구 이야기입니다만, 고등학생 때 남친이 편의점 치킨을 사 먹는 모습을 보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 문장 끝마다 이모지가 붙어있는 걸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됐을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 첫 데이트때 나타난 구남친. 반짝반짝하게 닦인 구두를 가리키며 '오늘을 위해서 동생에게 닦으라고 시켰다구' 라고 자랑스러운 듯 말하는 모습을 보고 그 데이트를 마지막으로 헤어졌습니다. - 락페를 '락 페스타' 라고 말하는 걸 들었을 때. 얘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 카페에 앉자마자 '담배 피고 와도 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얘 오늘 나랑 영화 보고 걷고 밥 먹으면서도 계속 아~~ 담배피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거라는 기분이 들어서 무리였다. - 나보다 12센티 작은 남자를 만났을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허그했을 때 엄마 오랑우탄이 된 기분이 들었다. - 친구 이야긴데, 남친이 줄넘기 2단뛰기(쌩쌩이)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식어서 결국 헤어졌다고 합니다. - '전화해도 돼?'라는 문자에 '괜찮아'라고 답하면 '지금 건다?' 라고 답장하던 남자. 거기에 또 '응'이라고 답을 해주지 않으면 절대로 전화를 걸어오지 않았다. 귀찮아서 헤어졌다. - 뿌요뿌요(게임)를 너무 잘해서 뭔가 징그러워서 싫어졌다 - 고등학생 때 럭비부였던 남친이랑 집에서 마리오카트를 할때 자기는 피치공주만 쓴다고 하길래 식었다. - 앞으로 10년 20년 이렇게 사랑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사귄지 이틀만에 듣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 후배와 사귀었던 고2때. 그 후배는 언제나 청자켓을 입고 데이트에 나왔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멋낸 차림은 그 청자켓이라고 생각했을 때, 무리라고 느껴서 헤어졌습니다. - 라인으로 '갖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물었을 때 '청춘' 이라는 답을 받고 식었습니다 - 디즈니랜드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을 때 고백받아서.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았고... 뭔가 이 상황에서 고백을 딱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오늘을 보냈다는거 자체가 영 아니었다 - 여름에 비니 쓰고 나와서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투브 켜서 보는 모습을 보고 - 다 먹은 밥그릇에 밥알 몇 개가 붙어 있는 걸 보고 식었다 - 얘기하다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오거나 흥분하면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지는 게 너무너무 무리였다 - 심남이 유니온잭 무늬의 엄청 큰 버클이 달린 벨트를 한 걸 보고... - 그 때 내게 제일 좋아하던 가수의 노래를 심남이 노래방에서 매일 열심히 연습한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때. 네 목소리로 듣고 싶은 게 아냐. - 중학생 때 사귀던 남친이 신발 속에 목이 긴 흰양말을 신은 걸 보고 이별한 적이 있다 - 계단의 마지막 단은 반드시 점프해서 내려가는 걸 보고 한번에 식었다. - 고등학생 때 남친이 교통카드에 잔액이 없어서 개찰구에 덜컹! 하고 걸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별을 다짐했습니다 - 인스타에 항상 깔끔한 인테리어 배경으로 사진을 올리던 썸남의 집에 처음 갔을때, 집의 다른 부분은 다 더러운데 방 한 부분만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찍을땐 저 앞에서 열심히 폼 잡고 있구나 라고 상상하니까 식어버렸다. - 식당의 물수건으로 이마를 닦았다... - 갑자기 벌레가 날아들었을때 파닥거리면서 흐와와와와! 하고 도망가는 모습에... - 추운 겨울날 걷다가 손을 잡고 자기 코트 주머니에 같이 넣으면서 '너의 손난로가 되어줄게' 라고 했을 때 식었다 - 같이 만두를 먹는데 간장을 만두 위에 뿌리는 모습을 보고.. 간장은 찍는 거잖아요... - 뜨거운 그라탕을 허버허버 처먹어서 - 고등학생 때 남친이 그럭저럭 인기 많은 밴드 동아리를 했는데, 사람 많이 온 축제에서 '그녀에게 바칩니다' 라고 말하면서 노래를 시작해서 헤어진 적이 있다 - 선본 남자와 아직 어색할 때. 반팔을 입고 나갔더니 '시원해 보이고 예쁘시네요' 라고 말해서. 뭐든 칭찬해 두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듯한 의기양양한 표정이 너무 싫었습니다 - 지갑이 찍찍이 타입이었다 - 생일선물을 준 날,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전에 선물 사진을 인스타에 먼저 올린 걸 봤을 때 - (더러움주의) 어느날 쾌변한 후, 이 똥보다 남친 꼬추가 더 작아... 라는 생각이 든 후 헤어졌다. - 어디 앉거나 일어날 때마다 일일히 '응차' '읏차' '끙차' 하는 걸 못 참게 되어서 - 재채기 소리가 커서 - 재채기를 엄청 귀엽게 에춍! 소리를 내면서 해서 - 딥키스 하는 중에 풍선이라도 부는 건가 싶은 기세로 숨을 불어넣었을 때 확 식어서 이별을 결심했다 - 데이트 할 때마다 긴 청바지였던 남친이 크리스마스날 하얀 스키니를 입고 온걸 보고 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건 너무 싫다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졌습니다 - 나랑 팔씨름을 해서 졌다. 젖먹던 힘까지 짜냈는데도 나한테 졌다.. - 나는 문장을 두세번 고쳐 읽고 보냈는데, 상대방이 오타투성이로 답했을 때. 딱 그만큼만 신경쓰는구나, 오타 없이 잘 보내고 싶은 마음조차 없구나 싶어서 식었다. - 남친도 남친 부모도 남친 누나들도, 심지어 남친 누나들의 애기들도 전부 얼굴이 너무 닮아서. 내가 애를 낳아도 저 얼굴인가.. 라고 생각한 순간 이별을 결심했다. - 구두 코가... 뾰족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낫놓고김혜자도모른다
첫댓글 카페 가면 복숭아아이스티 시켜서..
엄마오랑우탄 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생선가시는 ㄹㅇ 그자리에서 바로 찬닼ㅋㅋㅋㅋㅋ
채광 좋은 카페에 앉아있는데 햇살에 제일 빛나는게 걔 광대라... 지금 생각해보면 평범한 광대였는데.. 순간 너무 싫어서 맘 식음
내가 들은 어떤 사례서울여자가 경상도남을 만나는데 진심 매일 웃빵 진짜 심하게 잡다가(오빠야아이가! 남자다이가! 이런식으로;;)쌍도남이 어느날 쌍도남 친구들 우르르 부르고는여친+여친친구들을 불러서는 그들보고이뿌이 딸아들아(딸애들아)~오빠야친구들이다.ㅎㅎ오빠들한테 예쁘게 인사박아바라이지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자가 헤어지자 카톡했더니 내가 말투 바꾸께.. 라고 답옴;;;;차단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상도의 망신이다 진짜.
@킹킹킹킹디 오빠야가 말투 바꾸께...여시야..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안되겠어? 이지랄로 톡왔었대 ㅅㅂ.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갑자기 왜 서울말투처럼 변하는거고
공감가는거 왤케 많아 ㅋㅋ
아 마지막 공감.......
로손 봉투 잇다고 다른 편의점 안간다는거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자기 크게 못만들어서 소주잔만하게 만든겈ㅌㅌㅌㅌ이건 존나 대가리 빡빡 치면서 웃엇을듯 ㅜ텅빈 보리차는 존나 빡치고.....아 존나 웃기고 어이없고 빡치네
운전하는데 차선변경하는 옆차 안껴줄려고 좆레벌떡 악셀 누르면서 앞으로 갈때..... 정떨어졌음 존나 쫌생이같더라
묘사를 존나 생동감있게 하네 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팝콘 레포트 ㅋㅋㅋㅋㅋㅋㅋ
근의공식을 못외워서..
풍선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어폰 한쪽씩 끼고 노래들었는데 걔가 열심히 따라부르더라고 이어폰 빼고 들어보니 뭔 퉁퉁이가 노랠불러서
나는 술집에서 같이 술마시는데 그때 흘러나오던 힙한 노래에 맞춰 멋있는척 그루브타서 정떨어진적 있음... ㅆㅂ 힙한건 그노래지 니가 아니라고!!
만난지 3일만에 호일펌을 하고 와서. 극혐
호수(lake)를 계속 호쑤라고 발음해서
텅빈보리차 와
난.. 웃을때 눈썹을 너무 써서 ㅠ 자꾸 웃픈이광수처럼 눈썹이 그렇게돼
청춘 ㅅㅂ ㅋㅋㅋㅋ케
두통 심하다고 운전대신해줄수 없냐 할때.. 저러고 바꿔줬는데 옆에서 거북목으로 핸드폰게임할때 ^^ 그냥 운전이 하기싫었던 새끼인걸로
피치공주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영화보는데 웃음소리가 ㅂㄹ여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ㅇㅣ거 내 얘긴가?심지어 새삥노래 부른것도 똑같고 잠깐 정적 있으면 나는 새삥 이지랄해서 정뚝떨
아시발ㅋㅋㅋㅋ존나 윳기면서 덜 떨어져보여
걸어가는 뒷모습 보는데 구두 뒷굽이 짝짝이로 닳아있었다..
머리깎았는데 맘에 안든다고 나랑 잘때 모자쓰고잠
웃는데 입냄새 나서 헤어질 결심..
썸남 나랑 키 비슷해서 높은 운동화 신고 다님 근데 가파른 계단 오르는데 걔가 먼저 가니까 그 운동화가 정면에서 보여서 정 떨어짐
졸라웃기다진빠 ㅋㅋㅋ
양파먹고 뽀뽀했는데 알싸한 맛이 나서
생선 가시 존ㄴ낰ㅋㅋㅋㅋ 알것같냐 나도 저런 포인트에 정떨어짐냅다끼리 받아먹어서가 아니라 저 말투가 ㅠ존나싫어
첫댓글 카페 가면 복숭아아이스티 시켜서..
엄마오랑우탄 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생선가시는 ㄹㅇ 그자리에서 바로 찬닼ㅋㅋㅋㅋㅋ
채광 좋은 카페에 앉아있는데 햇살에 제일 빛나는게 걔 광대라... 지금 생각해보면 평범한 광대였는데.. 순간 너무 싫어서 맘 식음
내가 들은 어떤 사례
서울여자가 경상도남을 만나는데
진심 매일 웃빵 진짜 심하게 잡다가(오빠야아이가! 남자다이가! 이런식으로;;)
쌍도남이 어느날 쌍도남 친구들 우르르 부르고는
여친+여친친구들을 불러서는 그들보고
이뿌이 딸아들아(딸애들아)~오빠야친구들이다.ㅎㅎ오빠들한테 예쁘게 인사박아바라
이지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자가 헤어지자 카톡했더니 내가 말투 바꾸께.. 라고 답옴;;;;차단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상도의 망신이다 진짜.
@킹킹킹킹디 오빠야가 말투 바꾸께...여시야..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안되겠어?
이지랄로 톡왔었대 ㅅㅂ.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갑자기 왜 서울말투처럼 변하는거고
공감가는거 왤케 많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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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존나 대가리 빡빡 치면서 웃엇을듯 ㅜ
텅빈 보리차는 존나 빡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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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팝콘 레포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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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어폰 한쪽씩 끼고 노래들었는데 걔가 열심히 따라부르더라고 이어폰 빼고 들어보니 뭔 퉁퉁이가 노랠불러서
나는 술집에서 같이 술마시는데 그때 흘러나오던 힙한 노래에 맞춰 멋있는척 그루브타서 정떨어진적 있음... ㅆㅂ 힙한건 그노래지 니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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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웃을때 눈썹을 너무 써서 ㅠ 자꾸 웃픈이광수처럼 눈썹이 그렇게돼
청춘 ㅅㅂ ㅋㅋㅋㅋ케
두통 심하다고 운전대신해줄수 없냐 할때.. 저러고 바꿔줬는데 옆에서 거북목으로 핸드폰게임할때 ^^ 그냥 운전이 하기싫었던 새끼인걸로
피치공주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영화보는데 웃음소리가 ㅂ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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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ㅋㅋㅋㅋ존나 윳기면서 덜 떨어져보여
걸어가는 뒷모습 보는데 구두 뒷굽이 짝짝이로 닳아있었다..
머리깎았는데 맘에 안든다고 나랑 잘때 모자쓰고잠
웃는데 입냄새 나서 헤어질 결심..
썸남 나랑 키 비슷해서 높은 운동화 신고 다님 근데 가파른 계단 오르는데 걔가 먼저 가니까 그 운동화가 정면에서 보여서 정 떨어짐
졸라웃기다진빠 ㅋㅋㅋ
양파먹고 뽀뽀했는데 알싸한 맛이 나서
생선 가시 존ㄴ낰ㅋㅋㅋㅋ 알것같냐 나도 저런 포인트에 정떨어짐
냅다끼리 받아먹어서가 아니라 저 말투가 ㅠ존나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