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뜻하지 않게 제가 두산으로 돌아오면서 세혁이가 NC로 가게 됐다. 세혁이도 두산에 남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더라. 동생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고 진심을 털어놓았다.
양의지는 후배이자 동생을 응원했다. 그는 "세혁이는 아직 젊다. 두 번째 FA 때 잘해서 좋은 대우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세혁이도 '열심히 하자'는 말을 해줘서 기분 좋게 (두산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동생에게도 박수를 쳐주고 많은 이야기를 해준 것 같다"고 전했다.
흠..뭐하시는건지.. 너무 예의가 아닌데
말넘심.. 엔씨팬들이나 박세혁 선수는 무슨 봉변이야
ㅋㅋㅋ짜증나네 그만하세요
아니 시이바.. 뭔 개똥 매너냐 진짜.. 엔씨 팬이라 진짜 개빡치네?
안그래도 박세혁 안좋은 말 많이 듣고 와서 더 조심스러울건데 선배라는 인간이 맥이는건가?
으,,, ㅠㅋㅋ;;
에엑??? 저렇게 말하는게 박세혁한테 도움이 안되는데???
100억대 받고 이적 하는게 무슨 낭만 이냐구요ㅋㅋㅋ
4년동안 응원한 내 자신이 어이없을지경
와우네 ㅋㅋㅋㅋ
아니 두팬인데... 엔씨가 못갈곳인가 왜저래... 두산보다 엔씨가 대접 더 잘해주는데 ㅋㅋㅋㅋㅋ 왜 가만히 있는 박세혁을 걸고 넘어지지??? 박세혁은 뭐가 돼
아니 왜그래? 양의지 정신차려~
똑똑한 줄 알았는데 왜저래ㅋㅋ.. 아저씨 정신차려요
니가 무슨 낭만이야~ 님은 돈 그자체임 ㅋㅋㅋㅋ
혼자 낭만야구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100억 넘게 받고 떠났다가 100억 넘게 받고 돌아온건 걍 자본주의인디
저 말의 저의가 뭐야? 듣는 엔팬 기분 거지 같게
박세혁 멕이노
진짜 입열때마다 엔씨팬들 기분 더럽게하네
말을 왜 저렇게 하지..? 엔씨가 어때서?
야구할때만 똑똑하노 이아자씨는
인터뷰를 좀 끊으시는게..
닥쳐요 돈 많이 줘서 프차 버리고 간거고 다시 돈땜에 올라온거면서 멕이지 마소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