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공천특위위원장이 볼때에 아주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까?
당신들은 잘했다고 볼런지모르나 국민도 당신들 생각과 同心일까 무척 궁금하군요?
말로는 께끗한 인물을 거론하며 공천은 참으로 개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오?
친박도 그렇습니다. 침묵이 황금이라 하지만 도대체 어찌하여 꾸어놓은 보릿자루 입니까?
후년이 총선입니다.
천방지축 공천만 받으면 국민이 묻지마 찍을까요?
잘못된 공천이면. "예 아니요?" 태도를 분명히 하는게 당신들 의무가 아닐까?
공천특위 바라보니 있으나 마나 별볼일 없는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구려?
한나라당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것 같구려. 공천받은 인물을 살펴보니 모두가 보일듯 말듯 리모컨 공천 같구려
말로만 상향식 외설을 하지만 실질적으론 상향식은 아닌것 같답니다.
과연. "강재섭 김태호 정운찬" 거물이고 당선가능 높습니까?
미천한 내가볼땐 때묻지 않는 참신한 인물보담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국민들 핫바지로 아는지?
나경원 공천특위위원장 그대의 외침은 빛 바렌 개살구 아닌가 합니다.
"親朴들 " 지금은 때가 아니다 오직. 침묵이 능사다. 국민도 그렇게 생각할까?
도대체. 누구를 위하는 정치며 누구를 위한 공천인지 나경원 공천특위 위원장에게 묻지않을 수 없다.
공천은 엿장사 맘대로 하지만 표를 주는 국민이 당락은 국민이 엿장사 아닐까?
맹아학교 맹인을 불러놓고 심사를 시켜도 이런 공천은 않을겁니다.
이런 공천으로 인하여 국민들 염증을 느끼는것 모르면 일찍감치 정치계를 떠나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줄
아시라. 도대체. "예 아니요." 왜? 딱 뿌러진 공천을 못할까? 눈 먼 장님이 웃겠습니다.
첫댓글 나경원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 끝까지 소신을 지킬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