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회로또꿈} 거대한 솜사탕구름 여러개가 하늘에서 내려와 ..♥

채팅방에서 가장친한 회원과 키스하고 애무합니다 해운대에서 남자들이 올라옵니다 채팅방에 가니 모르는사람이 방장이고 고양공주라는 닉이 있고 에루님도 있습니다 총 10명정도 됩니다 내가 옆방에 다들릴정도로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습니다 어떤동네 늙은부부가 싸우는데 이빨이 이상한 할머니가 나한테 접근합니다 고교동창에게 오랜만에 수신자부담전화를 해서 저녁이나 다음주에 전화한다고 하니 연락하기 싫어하는듯합니다 집에가니 아버지는 현관청소를 하시고 고양이와 토끼들이 안싸우고 잘놀고있고 햄스터를 가져오니 고양이가 잡아먹으려다가 다행이 안잡아먹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인가 토끼인가 병들어 몸이 끊어져 죽어서 동료들이 그 사체를 먹습니다 최고걸그룹중 키가작고 이빨이상한 소녀와 키가큰소녀가 날 매우 좋아해서 파티게임자리를 만들어서 모두같이 손을 잡고 빙빙돕니다 기분이 최상입니다 사람들이 크게 외치며 엎드리는 게임을하고 매트위에서 앞구르기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전애인이 우리집에 와서 밥먹는데 내무릎을 안마해주고 내후배와 키스합니다 나는 질투합니다 가기전에 밥을 또 먹습니다 난 모자 3개중에 1개를 쓰고 현관앞에 뭘 정리하고 배웅준비를 합니다 종겸님이 서울에 오셨는데 난 컵라면 안먹은지 3일 됬다고 하니 한그릇 사주십니다 PD 스타일의 머리긴 남자가 손을 뒤로 벌려 드럼치는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PM 8 시 10분' 이 보입니다 교실에서 노래자랑을 하는데 난 마지막이고 김정민노래부르려다가 박정운노래를 부르려 합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새들 부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새소리를 내고 종이뭉치비행기를 던지고 양팔을 쫙펴라고 말합니다 가게에서 카스캔을 달라다가 오비라거 달라는데 없어서 큰병을 달라는데 돈을 더 받습니다 전철막차시간 밤 12시가 넘는데 잔돈을 일부러 늦게 줍니다 뚱보거인주인은 돈몇천원을 안주려고 큰 장난감총을 가지고 도망갑니다 난 총을 뺏어서 도망가니 아는후배와 싸웁니다 경찰에 고발할생각을 합니다 내집은 서울역 넘어 종로3가 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군대에 갔는데 규율이 매우 엄격합니다 어떤여자가 남자를 집어던집니다 탁구 잘치는 남자를 만나서 같이 탁구를 치려합니다 아는후배가 친구 2명에게 상자에서 울면서 태어났다고 우는 사람이 좋다고 말합니다 어떤 궁궐안에서 후배와 사람없는자리를 골라 예배하려합니다 토네이도같은 신비하고 거대한 솜사탕구름 여러개가 내가 있는 골목길로 내려와 돌다가 결정체들이 눈으로 바뀌어 쏟아집니다 후배들이 만지는데 내가 구름은 먼지로 이루어졌으니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자라가 땅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내가 밀어주려 하니 물속으로 저절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