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제사
출처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wayside-column/2026/04/10/20260410026003?wlog_tag3=naver
“제사를 돌아가신 전날 지내는데, 돌아가신 날 지내는 게 맞아요.” 장례지도사가 알려 줬다.
돌아가신 날의 가장 이른 시간은 옛날 기준으로 밤 11시부터 새벽 1시인 자시(子時). 이걸 지키려고 자정 무렵에 제사를 지내다 시간을 앞당기면서 전날 지내는 경우들도 생겼다. 부모 모두 돌아가시면 1년 정도 지나 합제를 하기도 한다. 1년 중 날짜가 먼저인 분 기일에 맞춰서. 음력 날짜가 헷갈리면 양력에 지내기도 한다. 조상들이 알면 화를 내시려나.
한때는 ‘사대봉사’(四代奉祀)라고 고조부모 제사까지 지냈다. 설·추석에는 차례. 그 준비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다른 집 딸들’ 담당이었다. 불평등, 불합리, 불편 등에 대한 원성이 커지자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에서 간편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좀더 일찍 강력하게 주장할 수는 없었을까.
두 아들에게 내가 죽은 뒤 내 생일이나 기일에 만나 같이 식사라도 하라고 했다. 제사 자체는 사라질 듯해서. 둘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먼 미래의 일이라 여겨져서 아무 생각이 없는 거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
전경하 논설위원
빛명상
복福을 주는 조상,
화를 주는 조상
죽은 사람의 마음은 단지 육체가 없을 뿐 산 사람과 똑같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은혜를 입으면 감사를 표하고 답례를 한다. 반면 괴롭거나 힘이 들 때는 가까운 가족에게 그 고통을 호소하고 도움을 달라고 청한다. 죽은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돌아가신 선조가 밝고 좋은 곳으로 갔다면 후손을 도와 잘되게 도와준다. 흔히들 ‘조상이 돌봤다’는 표현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 반면 그 마음이 어둡고 불편하다면 그 고통을 살아 있는 후손들에게 전달한다. 이런 경우 후손은 알 수 없는 우환이나 어려움, 고난을 겪게 된다. 일이 될 듯 될 듯하다가 이루어지지 않고, 무언가 모를 답답함 혹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 받기도 한다.
따라서 나의 뿌리가 되는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비록 돌아가셨지만 이분들과 나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계속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육체가 사라져도 그 안에 담겨 있던 마음은 영원히 죽지 않고 존재한다. 그리고 그 돌아간 마음이 살아 있는 후손들과 계속해서 파장을 주고받는 것이다. 부모의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자식의 마음 또한 편할 수 없고, 자식이 편하지 않은데 부모라고 해서 마음이 좋을 리 없는 이치와 같다. 다시 말해 돌아가신 선조들의 마음은 우리의 현실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에너지를 주고받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이다.
뿌리가 건강해야 가지와 잎사귀도 건강하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물질문명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해도 이 근본의 우주 섭리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우리 조상들이 설, 추석과 같은 큰 명절, 그리고 그분의 기일까지 합쳐 최소 일 년에 세 번은 돌아가신 조상을 생각하고 그분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풍습을 만들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요즘 세태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설날과 추석이 지닌 본래의 아름다운 뜻을 잃어버리고 이를 장기 휴가나 해외여행의 기회쯤으로 여기는 듯하다. 입시생을 둔 가정에서는 자녀가 명절을 쇠지 않고 공부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리 후손들이 설, 추석은 연중 휴가정도로, 제사는 무의미한 관습 정도로 인식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후손을 둔 선조는 외롭고 허무한 영혼이 되어 결국 후손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매년 잊지 않고 일 년에 두 번, 설과 추석에 돌아가신 선조들의 마음을 빛VIIT으로 정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살아 있는 사람들이 빛VIIT을 받으면 마음이 정화되듯 돌아가신 분들의 마음도 빛VIIT을 받으면 밝고 가벼워진다. 그리고 그 결과 그 후손들의 삶 또한 밝고 행복하게 바뀐다. 빛VIIT으로 선조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반짝이는 반딧불과 같은 모습의 선조들의 마음을 보았다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얼굴을 알 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큰절을 하고 사라지는 꿈, 이전에는 때가 묻어 시커먼 옷을 입고 계시던 분이 이제는 환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나타나시는 꿈을 꾸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통해 현실이 바뀐다는 점이다. 뿌리가 건강해지면서 시들었던 잎사귀에도 생기가 도는 것이다. 무언가 모르게 어렵고 풀리지 않던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이유를 알 수 없이 고통스러웠던 몸이 건강해지기도 한다.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거나 마음이 편안하고 개운해지며, 친척과 가족 간에 화합하는 것도 모두 선조 정화를 통해 우리가 얻게 되는 혜택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22-224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있게 해주신 수없이 많은 선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조님들의 마음을 빛으로 정화해드릴 수 있음에, 후손들 또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깨움을 주는 빛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의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 추석, 조상님의 기일에 돌아가신 조상님을 생각하고
감사함을 갖어야함을 일깨워주시는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일년에 두번 선조마음 정화식을 열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복을 주는 조상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앞으로의 제사형태가 많이 달라지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년 설 추석에
선조들의 마음을 빛VIIT으로
정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빛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