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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는 바울의 삶을 잘 요약해 놓았다. 성령께서는 사도행전 22장과 26장에서 바울의 간증을 통해 그의 삶을 한 장 안의 분량으로 요약해 놓으셨다.
그 처럼 그리스도인들을 반대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의 변화는 실제이었고 바울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증거가 되었다.
바울 같은 사람도 변화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하여 죽이던 자이었다. 그 일에 가장 앞장서서 행동했던 사람이었다.
그의 이러한 변화를 기록해 놓으셨다.
우리의 삶은 이렇게 변화가 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도 변화시키고자 하신다.
한 편 바울은 자신이 곧 죽을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아람어로 대중들의 집중도를 높이며 이야기를 한다던지 로마 시민의 권리를 내세워 천부장에게 자신을 채찍질하지 못하도록 했다.
바울은 지혜로왔고 사람들은 그의 지혜를 당할 수 없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어리숙한 사람이 아니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속담처럼 완전히 정신을 차리고 대처하고 있다.
항상 준비된 자이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이렇게 준비된 자이다. 자신의 부르심을 명확히 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거기에 맞게 행동할 수 있다.
무슨 일을 할 줄 몰라 허둥대거나 하는 모습이 아니다. 예수님의 모습이다.
항상 예수님 주위에는 필요를 채워주셔야 하는 일이 산적해 있으셨지만 바빠서 허둥대는 모습이 아니셨다.
하나님께서 요즘 미리 도착해서 충분히 여유를 두고 충분한 기도 가운데 일하는 것을 배우게 하신다.
그렇게 할 때 만나는 사람들을 잘 섬길 수 있다.
2시간 전에 잘 도착해서 준비하고 만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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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말씀묵상
사도행전 22장 네비게이토 고급 장별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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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하나님앞에 지혜로운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와 하나님의 일애 더욱 마음으로도 충성된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안에서 변화되는 삶을 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