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고등어 해장국.
부산 남항동에 있는 이 식당은
고등어를 미꾸라지처럼 으깨 넣은
고등어추어탕 한가지 메뉴만을 팔고있다.
반찬도 깍두기 하나다.
65년째 새벽 4시에 문을 열어
오후 1시면 문을 닫는다.
광고 하는것 같아서
진주식당이라고
상호를 말하기가 좀 그렇다...
첫댓글 해장하러 부산까지 ???
욜라 비릴건뎅...ㅠㅠ
비법이 있다는구만유~~
가야겠는데요 보기에도 맛 좋아보입니다 ㅎ
^^
오호~^^^
조리한 생선 안먹습니다... ㅋㅋ
첫댓글 해장하러 부산까지 ???
욜라 비릴건뎅...ㅠㅠ
비법이 있다는구만유~~
가야겠는데요 보기에도 맛 좋아보입니다 ㅎ
^^
오호~^^^
조리한 생선 안먹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