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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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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주인을 살렸지만 보신탕집으로 팔아넘겨진,이하 정읍동물학대사건 정리]
forever boy 추천 0 조회 1,973 23.01.12 09:5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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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2 09:52

    첫댓글 인간이 제일 나쁘구나

  • 23.01.12 09:53

    아 진짜 너무화난다 그때 죽지 왜살았냐 시발새끼야 휴 그리고 길가던 행인...? 시발아오 그런것들은 귀신이안잡아가나진짜 허

  • 23.01.12 09:54

    해도해도 너무한다 어떻게 목숨 살려준 강아지를....
    짐승도 제 목숨 살려주면 은혜를 아는데....

  • 23.01.12 09:54

    미친 진짜.....

  • 23.01.12 09:55

    본인을 살려줬는데 그럴수 있는건가.. 복순이만도 못한 것들

  • 23.01.12 09:56

    아 너무.. 너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이런 거 보면

  • 23.01.12 10:00

    끔찍하다 인간들이

  • 23.01.12 10:02

    미쳤다

  • 23.01.12 10:02

    속에서 천불나 진짜 무식한게 힘을 가지니까 이딴 식으로 쓰네 인간이란 놈이

  • 23.01.12 10:08

    복순아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 23.01.12 10:09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어떻게 저럴수있어.. 자기가족을 살렸는데 돈도 돈이지만 한번쯤은 구해줄수있잖아..

  • 23.01.12 10:11

    미친 진짜....... 하

  • 23.01.12 10:15

    인간이 싫다 진짜

  • 23.01.12 10:19

    죽어 진짜

  • 23.01.12 10:19

    그냥 주인아 죽어라 제발 죽어죽어 복순아 다음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 댕댕별에서 더 좋은거 먹고 뛰어놀고있어

  • 23.01.12 10:23

    진짜 이건 문득문득 생각나 주인 살려줬는데 얼굴은 상처도 났는데 또 주인은 버리고 이게 뭔,, 그냥 사람 좋아하지마 강아지들아

  • 23.01.12 10:23

    미쳤다 진짜로 살려줬더니 저게 무슨

  • 23.01.12 10:33

    나쁜 인간 복순이는 그러라고 목숨구해준게 아닐텐데

  • 23.01.12 10:40

    지옥가라

  • 23.01.12 10:41

    ㅋㅋ진짜시발

  • 23.01.12 10:46

    진짜 진짜 나쁘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복순아 미안해

  • 23.01.12 10:58

    하… 미안해 복순아.. 얼마나 아팠을까 이 와중에 눈빛에 사랑이 가득하잖아….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마 복순아..

  • 23.01.12 11:15

    자식새끼들한테 버림받고 꼭 지옥가세요

  • 23.01.12 11:21

    아시이발진짜존나너무하다저ㅆ행인이나견주나진짜까고있다존나싫다

  • 23.01.12 11:26

    견주새끼 아플때 자식들이 똑같이 팔아넘겨라 시발새끼야

  • 23.01.12 11:34

    시발 진짜 동물 법좀 강화하자 복순아 좋은곳가 ㅜㅜ

  • 23.01.12 11:38

    제발 죽어 니들이 인간이야?

  • 23.01.12 11:38

    걍 죽게 냅둬야함 이미 사람이 아닌데

  • 23.01.12 11:43

    복순아 무지개 다리 건너서 잘 지내고 있지?ㅠㅠ

  • 23.01.12 12:01

    잡아 쳐죽여야함 복순이 저렇게 만든 새끼랑 꼴랑 돈 150에 지 새끼 포기한 주인새끼랑 ㅅㅂ

  • 23.01.12 12:02

    시발시발

  • 23.01.12 12:04

    미친거야?뭐하자는거야?

  • 23.01.12 12:11

    정말 같은 인간인게 싫어진다..

  • 23.01.12 12:48

    하 진짜 인간이냐... 학대한새끼나 주인이나 하.... 복순아 좋은곳으로가...

  • 23.01.12 12:48

    와.....맘아프네..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주지......애가 어떤 마음으로 떠났을까

  • 23.01.12 12:56

    인간이 아니다 저건…

  • 23.01.12 13:08

    저딴게 사람이냐 진짜??? 죽어 씨발 저딴거 살려낸 복순이가 너무 딱해...

  • 23.01.12 13:43

    미안해 정말

  • 23.01.12 14:03

    우리애랑 크기도 모질도 비슷해서 더 가슴 미어진다... 미안해 복순아... 씨발견주새끼들 그냥 뒤지지 왜 살아있냐.. 얼마나 공포에 떨면서 마지막 길을 갔을까... 억장이 무너진다 진짜

  • 23.01.12 14:58

    사람이 진짜 제일 나쁘다

  • 23.01.12 15:14

    저 피흘리는 사진에서도 복순이 눈이 너무 순해서...

  • 이름이 복순이였구나.

    복순아 내가 계속 치료받으러 다닐일이있었는데 하루하루 우울했던 내가 집에 돌아가는길에 항상 반갑고 귀엽게 꼬리를 흔들어줘서 고마웠어 정말 잠깐이었지만 덕분에 기분이 나아졌었거든!

    사랑을 듬뿍 받아야 마땅한 강아지였는데 지켜주지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사람없는 넓은 들판 마음껏 뛰어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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