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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다들 윤석열대통령 비판조로만 말씀하시는데.....
twenty-two 추천 3 조회 4,469 22.08.09 17: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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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9 17:35

    첫댓글 윤석열빠들이 잘못된 건 맞지만 전라도쪽이나 문빠들도 상식적으로 소통하지 않는다 => 이런 류의 이야기들 매우 자주 듣습니다. 저쪽 레퍼토리들 답이 없으요.

  • 작성자 22.08.09 17:47

    아니 펨코 엠팍 일베랑 클리앙이랑 뭐가 다르냐는데 일단 제가 클리앙을 몰라서... 근데 정말 보수 아니 극우 계열 사이트 중 알럽같이 정상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데가 있나요?

  • 22.08.09 17:43

    다음 선거도 이재명이나 민주당 후보한테는 표 절대 안줄겁니다. 기적의 논리든 어떠한 이유라도 만들어서 한동훈이나 오세훈 기타 국힘 후보 찍고 윤석열과는 다르다 찍어줄 충분한 명분이 있다라고 할거에요

  • 22.08.09 17:49

    이미 정치가 스포츠화 되었죠. 져서는 안 된다.
    그래서 저도 굳이 설득 안 합니다. 그냥 현실에서 돌려 주려고요.
    절 힘들게 하는 분들 굳이 제가 잘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거던요.

    전 국힘 된다고 손해 보는 것도 없고요.
    마음의 쪽팔림과 괜한 마음에 힘들긴 해도, 손해 보는 것 없어요.

  • 22.08.09 17:50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지금 윤이 괜히 대통령이겠습니까

  • 22.08.09 17:51

    다시 운좋게 민주당에서 개혁성향의 인물이 정권을 가져와도 적폐청산은 어렵겠죠.
    그게 현실이고

  • 22.08.09 18:08

    나만 좋으면돼 라는 이기적인 국민들의 선택이 막상 뽑으니까 나도 안좋네? 로 바뀌어버린거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22.08.09 18:11

    TK에 있는 저희 본가 처가 모두 적어도 윤에게선 돌아섰습니다.
    물론 다음 선거에도 민주당 찍을 분들은 아니지만 ㅎㅎ

  • 22.08.09 18:42

    게으른 사람에겐 양비론 만 한 게 없지요. 뭘 더 알기는 싫고 어디 가서 꿀리기도 싫고. 제 친구도 저랑 얘기하다가 밀린다 싶으면 그냥 양비론으로 퉁치고 맙니다. 그럼 저는 암세포 +1 하고 말지요.ㅎㅎ

  • 22.08.09 19:54

    그럼 조국에게는 왜 그리 비정상적으로 열심히였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답할지

  • 22.08.09 20:39

    저런 생각이어야 현타 안오고 기자 일 계속 할 수 있을듯요...

  • 22.08.09 22:05

    다음 선거도 51:49입니다. 어차피 바뀌지 않을거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22.08.09 22:18

    기가막히죠
    이명박근혜 개막장을 보고도 맞불 놓으면 지는거

  • 22.08.09 22:20

    @빵꾸똥꾸 그냥 이게 현실이구나~ 라며 현타 온 후 주변 국힘 사람들을 설득하는 건 포기했네요. 자식들만 세뇌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 22.08.09 23:08

    솔직히 윤가가 대통령 잡았어도 내 집값이나 재산만 안건드리면 그냥 쌩까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옳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운 빠지고 갑갑하고 분노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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