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우영우 1회를 보았습니다. (드라마와 실제 차이)
ASSA 추천 1 조회 2,093 22.08.10 00: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10 01:32

    첫댓글 자폐성 장애인과 30년 가까이 동거중인 입장에서, 저도 비슷한 감상입니다. 좋은 드라마인데, 드라마는 역시 드라마구나 싶었달까요...

  • 작성자 22.08.10 07:13

    드라마관련글 보고 정말 한마디하고 싶었습니다. 글만봐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부분이 많겠다 생각했었네요.

  • 22.08.10 06:55

    에피소드 4 삼형제의 난까지는 꼭 보시기를. 작가가 하고 싶은 애기는 거기까지 거의 다 나와요

  • 작성자 22.08.10 07:16

    거기까지 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 녀석 생각나서 잠이 안와서요.
    삶이 대체로 비극적이었기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 22.08.10 08:00

    누군가 그러고 저도 동감하는 건데,, 이 드라마 시청자 대부분은 자신을 최수연/정명석과 동일시하며 보지만 우리 현실의 대부분은 권민우/아, 미안 놀이하던 애들이라는 거.

  • 작성자 22.08.10 08:03

    가식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죠.
    저도 항상 잘 대해주진 못했지만.
    저도 어릴땐 아, 미안의 대상이어서...

  • 22.08.10 08:13

    @ASSA ㅠㅠㅠ이런..ㅠㅠ
    아, 동그라미같은 캐릭터도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존재 아닐까싶네요..

  • 작성자 22.08.10 08:17

    @그러든지 지금도 생각같아서는 몇명은 줘패고싶지만
    폭력이 일상이던 시절에 적절한 폭력을 쓰지 못했던게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이죠.

  • 작성자 22.08.10 09:03

    @그러든지 동그라미같은 존재는 현실에 거의 없죠.
    당연히요.
    대화가 안되는애랑 어떻게 같이 지내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