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민주당 밀어주는 게 어때서 트집인지 모르겠습니다.5명 밖에 안되는 민노당을 밀어야할까요? 한나라당을 밀어야할까요? 의석 하나 없는 국민 참여당을 밀어야할까요? 그나마 의석수라도 있는 제1 야당 민주당을 밀어야지요. 또 과거 노무현 대통령를 비판했다고 서운해하시는데 사실 후반기 정책이 오락가락해서 지지도가 바닥이었고 그 결과 비리의 종합선물세트인 MB에게 정권을 넘겨준 것 아닙니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신문은 한겨레,경향,오마이 입니다.총선과 대선이 다가오는데 분열을 조장하는 글은 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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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인사가 전 편집국장출신 성한용선임기자죠
저도 그생각. 한겨레 머지금은 반성했다지만 노통물어뜯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물어뜯은 건 경향도 마찬가지에요;;;근데 물어뜯은 건 비판의 근거가 미약하고;;;다만 검사말을 한겨레, 경향 조차 받아쓴 것이 문제죠ㅠㅠ
한겨레가 민주당 밀어주는 게 어때서 트집인지 모르겠습니다.5명 밖에 안되는 민노당을 밀어야할까요? 한나라당을 밀어야할까요? 의석 하나 없는 국민 참여당을 밀어야할까요? 그나마 의석수라도 있는 제1 야당 민주당을 밀어야지요. 또 과거 노무현 대통령를 비판했다고 서운해하시는데 사실 후반기 정책이 오락가락해서 지지도가 바닥이었고 그 결과 비리의 종합선물세트인 MB에게 정권을 넘겨준 것 아닙니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신문은 한겨레,경향,오마이 입니다.총선과 대선이 다가오는데 분열을 조장하는 글은 삼갑시다!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시고 그런 답글을 쓰시지요.
민주당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구민주계를 위하여
그런 소설기사를 생산해 냈다고 해ㅛ는데
딱 보니 구민구계 지지자 안가보네요.
한미FTA절충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다 구민주계의원인데.
절충안도 찬성흐시나봐요
기자가 딱히 어떤 정당을 밀어주느냐는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제대로 된 펙트 기반이 아니라, 소설쓰듯이 마구 휘날려 쓰는게 문제지요. 한겨레가 왜 이렇게 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