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전직 간부가 ‘대장동 의혹’ 김만배씨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간부는 2018년 8000만원을 김씨에게 빌려준 뒤 7개월여 만에 이자를 합해 9000만원을 돌려받았습니다. 이어서 2020년에는 김씨로부터 1억원을 빌렸습니다.
중앙일보는 6일 해당 간부를 직무정지 조치하고 편집인·편집국장·법무실장 등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진상조사위에서 이 간부와 김만배씨의 금전거래를 조사한 결과, 금액의 규모 등으로 볼 때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또 법조기자와 논설위원 등을 거친 언론인으로서 직업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간부는 조사 과정에서 도의적 책임을 진다며 11일 사표를 제출했고 회사는 이를 수리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취재윤리에 어긋나는 해당 간부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신뢰받는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독자 여러분과 국민께 사과드립니다.
와 한국일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8136
한국 언론 대~~단
썩을대로 썩었네 와 ㅅㅂ
와 ㅅㅂ
공식 사과해라
와 실시간 규제 뭐노 ㅋㅋㅋㅋㅋ
ㅁㅊ개썩었네
달랑 이게 끝이야? ㅁㅊ
와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과만 하고 끝이라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와 한겨레도 그러더니 중앙도? ㅋㅋㅋㅋㅋ
미친놈들이네 진짜 이게 그냥 줄글로 사과하면 끝일 문제야???????????? 앞으로 내 인생 최대 욕은 '조중동 같은놈ㅋ' 이거임ㅎㅎㅎ
ㅋㅋㅋㅋㅋㅋ진짜 이나라 미쳤나봐 ㅋㅋㅋㅋㅋ
제대로 보도해라 ㅁㅊ
진짜 기가 막힌다 ㅆㅂ 사표만 내면 다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리 잘 되어 있다 사과하면 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보도 똑바로 해라 진짜
윤 하야해라
아 진짜 너무 불쌍하고 억울해 ….
썩은 언론 때문에 윤석열 나라에 살고 있다니
미친
와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거야ㅡㅡ
와 이 미친..
이래도 지지율이오르는 개돼지의나라 대단하다 대단해
어이가 없다 진짜
더 요란하게 대서특필 히라고
이재명 진짜 개불쌍하네..사과해라 무릎꿇고
ㅋㅋ그래봤자 조중동
너무 조용해서 소름 돋아
죄송합니다 해놓고 뒤돌아서 이재명 모함 또 하겠짘ㅋㅋㅋㅋ쓰레기들이 이재명 죽여야(정치적) 된단걸 제일 잘 알테니
ㅋㅋ조용한것봐
쓰레기새끼들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