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위쉬 배기 참 우여 곡절이 많네요..
미국에서 gt꺼를 보내서 반송하고...
이제쯤 올건데 동부권 태풍으로 늦어지고...
그냥 주말에 데칼 작업 먼저하고...타면서 생각해 볼려구요^^
하지만 덕분에 더 느긋하게 튜닝과정을 즐기니 좋은 면도 있어요.
굵은 7바 스테레스그릴이 멋지긴 한데...40-50만원이상 들겄같고..그냥 GT그릴 갈까 생각도 드네요..
일단 순정의 크롬느낌의 포니라인을 무광렙핑해서 가려놓고 탈려구요...태풍 끝나면 결정해서 주문해야지요..
포니말까지 무광블랙으로 가릴까요 아니면 주변 라인까지만 가릴까요?
어제 정보 좀 얻으려고 유튜브보니 고마력 머슬, 콜벳이나 쉘비등이..... 평범한 직, 곡선에서 오버, 언더스티어 걸려서 사고나는것 많이 나오네요...
v6는 그런거 없어서 좋네하다가도...gt정도면 괜찮겠지..하고 생각도 되고요^^
앞으로 15년식 트윈터보는 gt버전이 어찌 나올라나 궁금한데...혹시 정보 있으신가요?
기사에 나온거 단일 모델로만 가진 안겠죠?
(요즘 머스탱 하나씩 만져 나가는게 너무 좋네요..평생 여행도 안좋아하고..그랬는데 요즘은 주말마다 자진해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고..차타는 재미에 멀리가도 좋고요..머스탱 땡큐~~)
첫댓글 머스탱 때문에 생활이 바뀌죠~ 활기차게~ㅋ
저도 멀리 가는거 안좋아하고 집에서 푹쉬기만 했는데.. 요즘엔 틈만 나면 멀리멀리 나가고 싶어여~ㅋㅋ
글구.. 원래 배기가 그래여~ 저도 잘못배송 되어서 이베이에 반품하고 새로 주문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조금씩 바꿔가며 즐기라는 뜻으로~ㅋㅋ
새까만 중고가 신품 대신왔다는 그 사건 ㅋ
개원 10년차 되면서 나를 돌아보고. 돌보고 위로하니. 소소하지만 좋네요. 집에서도 활력있어 보인다고 좋아하네요 ㅋ
큰일 나셨네요.. 탱이와 사랑에 빠지셨어요 ㅋㅋ
저두 샌디아가씨때문에 서스를 아직 발주안보냈는데.....ㅎ
서스 정하셨나봐요? 잘 정해서 안전하게 운행하세요^^
형님~샌디 땜에 발주를 늦추실 필요는 없어요 발주가이미들어가 있어도 보통 일주일 이상 늦어지고 있는데요 아직발주안하셨으니 더 늦어지겠죵~ㅋ
말그림자 와야하는디~쩝
말 그림자(미러등)은 항상 백 오더래 짜증나 죽겄어ㅠ
쫌 걸릴듯~ㅋ
샌디땜시 물건을 LA쪽으로 보내 뱅기 태우는게 더 좋습니다. JFK 공항에서 오는 물건들은 지금 대기가 너무 많이 걸려 앞으로 7일이상 걸릴수도 있습니다. 와이프 화장품 사주느라(에스티) 델러로 보내(면세지역) 시간은 포기중 ㅎ
뭐 그렇다구 늦는건 아님니다. 조만간 누구의 머플러가 들어오는데 다음주 초에 들어 올듣합니다.( 미국시간 월요일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