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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fimg1.pann.com/new/download.jsp?FileID=16878467"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3110323276 name=imag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mg1.pann.com%2Fnew%2Fdownload.jsp%3FFileID%3D16878467" width=610 height=465 swaf:cywrite:info="image|%EC%A0%9C%EB%AA%A9%20%EC%97%86%EC%9D%8C.jpg|http://fimg1.pann.com/new/download.jsp?FileID=16878467|34167|14842902" swaf:cywrite:file_seq swaf:cywrite:object_id="16878467"></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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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P>
<P>변호사를 만나서 소장도 작성하고 새언니와 새언니 부모님들도 또 만났습니다</P>
<P>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녹음본은 여러개 복사해서 N드라이브에도 저장하고 메일에도 저장하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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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전 톡에서 쓰지 못한말이 있었는데</P>
<P>새언니 부모님께 녹음본 들려드렸습니다 새언니 친정가고 부모님과 같이 온 그 다음날말이죠</P>
<P>그래서 이런 요망한 기지배를 봤나!!!! 하시면서 멱살 잡으시려고 한거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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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지난 주말에 오빠와 같이 새언니와 새언니 부모님들 만나서 소장과 병원 진단서 보여줬습니다</P>
<P>당신으로인해 피해받은 내 인생도 좀 보상받아야겠다 그리고 오빠는 질렸다 뭐가 진짜 당신 모습이 뭔지 모르겠다고</P>
<P>새언니 하는말 저딴 녹음본을 믿을꺼냐 아니면 나랑 내아기를 믿을꺼냐 물어보더군요</P>
<P>오빠는 또 당신은 훌륭한 부인이었고 며느리였다 그런데 훌륭한 올케는 되지 못했다.</P>
<P>그리고 당신이 훌륭한 엄마가 되느냐에 대한 자신도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P>
<P>임신한 사람가지고 소송하고 법원가고 싶지않다라고 말했습니다</P>
<P>합의이혼 하자고 양육권과 친권은 내가 갖겠다 그리고 한달에 몇번은 애기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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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언니 부모님이 서방 그렇게 안봤는데 여동생따위한테 휘둘리는 사람인줄 몰랐다고</P>
<P>임신한 조강지처 버리면 잘될거 같냐고</P>
<P>그리고 내 아가가 쟤한테 그랬다고 치자 그런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냐 훌륭한 부인이고 며느리면 되지않겠느냐 저것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으면 저러겠냐구요</P>
<P> </P>
<P>오빠는 지금 뭘 잘 모르시나본데 저 사람의 남편도 되고 아빠도 되지만 한 집안의 아들이고 얘 오빠 되는 사람입니다 라고 이야기해줬습니다</P>
<P>결혼하고나서 처음으로 제편들어주더군요</P>
<P>구미호한테 이미 간이고 뭐고 다 빼준줄 알았더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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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언니와 새언니 부모님은 그대로 가버리더니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P>
<P>조카를 생각하더라도 여기서 그만둬줬으면 좋겠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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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그동안 감사합니다</P>
<P>민폐도 많이 끼친거같고 그러네요 </P>
<P>이나이 먹고 혼자 해결도 못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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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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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언니 태아는 무사하다고 합니다..</P>
<P>걱정많이했는데..</P>
<P>새언니가 배가 뭉치고 아프고 너때문에 애기 죽는다고 하더니..</P>
<P>우리 부모님이랑 새언니랑 같이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그때는 원래 그렇다니까</P>
<P>암말도 안하더군요 </P>
<P>티날 거짓말 왜했는지</P><!--espresso editor content end--><!-- 톡 상세 내용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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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새벽두시 심부름 시누이, 새언니와 새언니 부모님들 만났습니다
누리봄
추천 0
조회 2,277
11.03.23 10:39
댓글 21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링크 걸었어'ㅅ'
이거 바로 전꺼를 못봤어 ㅠㅠㅠㅠㅠ
근데 링크 걸어도 이어지는 판이 없어 ㅠ_ㅠ 글슨이 닉을 검색하거나 저기위에 캡쳐한거 제목 검색해야할듯
그래서 잘 마무리되는기가ㅠㅠ 으 잘됬으면 좋겠다ㅠㅠ
결국 이혼하는 구나.. 진짜 저 여자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될 듯
이게 진짜 레알이긴 했구나. 요새 이거랑 비슷한 이야기로 판에 너무 많이 떠서 요새 이런 거 유행인가 했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
근데 이혼하면.... 애기는 동생이 봐줘야할듯,... 아기를 생각하면 이혼은,..좀... 분가를 해서 따로 살아야하지 않을까...
부모가 멀쩡히 있는데 애를 왜 봐줘? 이혼한다쳐도 유책배우자는 새언니인데 새언니 쪽에서 양육비를 줘도 모자람 --
아... 전꺼를봐야겟음
나는 근데 이 오빠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듬... 우리나라에서 며느리는 절대적 약자이니까 남편 아니면 정말 힘들어. 난 저여자가 남편 참 잘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글쓴이는 안됐지만~ 글쓴이 오빠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였지
얼른 정신이나 차렸으면 좋겠어=ㅅ= 후회하고 싹싹빌고 그동안 미안했다 감사했다 인사하고 ㅃㅃ했으면 좋겠슴
으..진짜 이상한 사람 많은듯
그 이중인격 새언니 그언니 후기도 보고싶다 ㅜㅜ 요새 새언니들이 다 왜이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ㄴㄴ 그 떡볶이심부름이 이글 주인공!
아오 미친년..
애만 불쌍하네.....
이거 진짜 미친 년놈들 집안이구만
무슨 일이야?
새언니가 임신해서 새벽에 음식 사다가 바치고 그랬단 얘기야?
차라리 그거면 다행인데 ㅋㅋㅋ 새언니가 시누더러 새벽2시에 심부름 시켜놓고서는 시부모님한테 시누가 괴롭혀서 힘들다고 엉엉 울어제끼고 그 외 괴롭힌 것도 많음. 시누가 참다못해 새언니 말 녹음한 거 터뜨리니 이게 어디서 남을 나쁜 며느리 만드느냐며 시누 때리고 친정 감. 그래서 새언니 친정 식구들이 찾아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