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朴들아 엇그제 기미년 3월1일 정신이면 공심위 박살내라?
전략공천 20%면 대부분 영납권 친박들 탈탈 턴다. 전략공천 20%이면 現職議員 40명 낙동강.오리알 오리알 줏는것은 親朴들 대다 수 아닐까?
내 그만큼 백면서생 양반노릇 하지말라. 햇거늘 실질적인 공천심사 참여하는 親朴이 뉘신고?
공천심사 위원들 보면 정녕코 감을잡지 못한단 말인가?
안상수~김무성~이재오~나경원~원희룡 공천을 떡주무르듯 할겁니다 리모컨은. "MB 100%
친박들 공천심사 위원회 5대5는 돼야하지않습니까?
이러한 조각을 짜는것을 보고도 양반행세 하다가 공천이란 갓끈 떨어진 後 투정을 부린들 오리알
줏는일만 남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천에 떨어지고 정신들 차린들 별볼일 없는 어린아이 투정에 불과하죠?
안상수와 김무성 전략공천 20% 말하며 김무성에 얼굴모습 쪼개는 그 의미의 속을 저는 훤히
읽고도 남습니다. 20%면 거의다 親朴 향한 “작두”
상향식 공천이란 민주주의 도색으로 전략공천 20% 親朴들 親李 향해 쓴소리 단소리 하는 의원을 털어내는
수작이 농후하지않을까 합니다.
박사모 중에 지금은 때가 아니다. 조용히 있는게 현명하다. 과연 그럴까요?
어쨌던 대선은 총선을 취른 후 경선은 불을보듯 뻔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나. “우리에 박근혜 대표” 국민지지도 제아무리 높은들 한나라당에
실질적 대권 경선에 당원 아니면 투표권 없지않습니까?
국민 지지도가 결정하는게 아니고 사람인 한나라당원이 결정하지 않습니까?
그 당원들 후년 총선에 살아남은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 영향은 절대적 아닐까요?
그래서 현재의 친박들은 가만히 있으면 줄초상 100%입니다.
친박들 태도는 투정만 부리고 공심위 너거들 알어서 해라 이런태도는 버려야 한다.
도대체 친박들 공심위에 한사람도 없는게 닭 똥 씹은듯 찝찝하네요?
이재오처럼 깡다구를 부리고 현재의 공심위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왜 왜 못할까?
“특히” 한나라당 공천으로 당선에 가까운 영남에 親朴들 적용이 아닐까?
전략공천~상향공천 밑지말고 친박들도 공천심사 위원에 참여를 하도록 하는것이 진정한 친박이면 현재의
조각을 판가리 하자고 확 쪼개자 해야지?
여론지지도 국민지지도 높아도 친박이란 장수들이 후년 총선에 살아나야 합니다.
저들도 알고있습니다. 저들이 밑는것은 여론 보다도 민주란 이름아래 당원에 결정더 중요하니 친박이란
가지를 총선에 공천으로 100% 칠겁니다.
도대체 공천에 좌지우지 언제까지 양반행세 강 건너 불구경 할건지 이론적 학문에 똑똑함은 토론에나
필요하지 경선에는 무식한 깡다구가 더 소중하답니다.
줄초상 당하고 곡소리로 후회를 할건지 親朴들아 우리는 공심위 인정을 못한다.
다 같은 한나라당 정권창줄 바라면 5대5 공심위 외쳐라?
선비정신 미덕은 공천 후 당선해서 국민을 향해서 하는게 마땅하다.
첫댓글 아전인수지요.모사 계락등 유혹 구실 합리화 기타 등 등
이명박과 이재오는 끝까지 공천권에 욕심을 낼겁니다
유인촌 사이비 개목사 기타등등 공천 많이 줄려고 이명박이가 공천 주물러요
5.;5 강추~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지다~~
그러게요. 삿갓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5;5가 아니면 분당하던지.
안동님은 어떤일이 있어도 박근혜님을 따를 거죠!!!!!!!!
박사모동지들 모두가 박근혜님만을 보고 뒤따르면 어떤 난관도 쉽게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줄초상 당하고 곡소리로 후회를 할건지 親朴들아 우리는 공심위 인정을 못한다.
다 같은 한나라당 정권창줄 바라면 5대5 공심위 외쳐라? 외처라 외처라
사실이라면 창당 준비해야합니다 친박은
차라리 창당함이......
안동김삿갓님 말씀 참가슴후련 함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