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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fee73799ce21372409c867f9a256e00c9cfd89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fee73799ce21372409c867f9a256e00c9cfd894"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84"></div><p style="text-align: left;">쫄리냐?<b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2681?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2681?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태도돌변' 국민대 총장 "김건희 논문검증, 잘못된 선례"" data-og-description="교육부 유권해석 따라 재조사하더니... 10개월여 만에 "법제처에 해석 맡길 것" '김건희 여사 연구부정 논문 봐주기' 비판을 받고 있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이 교수들에게 '검증 시효가 지난 논문"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2681?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2681?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8EAw/hyPoj3WxUf/AYKxa5Xemw1HPA2oO5U4j1/img.jpg?width=600&height=481&face=0_0_600_481"><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2681?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2681?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8EAw/hyPoj3WxUf/AYKxa5Xemw1HPA2oO5U4j1/img.jpg?width=600&height=481&face=0_0_600_48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태도돌변' 국민대 총장 "김건희 논문검증, 잘못된 선례"</p><p class="og-desc">교육부 유권해석 따라 재조사하더니... 10개월여 만에 "법제처에 해석 맡길 것" '김건희 여사 연구부정 논문 봐주기' 비판을 받고 있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이 교수들에게 '검증 시효가 지난 논문</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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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돌변' 국민대 총장 "김건희 논문검증, 잘못된 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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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차피 결과안돌릴거라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단 얘기일 뿐이네요.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을 뿐.
이미...늦었어요...
한 사람빼곤 다 안돼 모드
"임 총장이 10개월여 만에 태도를 바꿔 '시효 지난 논문 검증으로 잘못된 선례를 남겼다'면서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것이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동기이자 서울대 법대 선배이며, 윤 대통령 장모이자 김 여사 친모 사건의 변호를 맡기도 한 인물이다."
역시 기득권들의 짝짝꿍
니들은 그냥 계속 그렇게 쓰레기 대학으로 Yuji 해.
그냥 시효 지난 논문 검증이 잘못됬다는거지 표절이 아니라는것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네요. 하도 욕먹으니까 면죄부 받으려고 법제처에 토스했는데 법제처장이 윤석열 장모 변호했었다고 하니까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네요 ㅋㅋㅋ
똥싸고 있네 글만 읽을 줄 알아도 되는 걸
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