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 LS ELECTRIC
LS ELECTRIC - 배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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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은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수주잔고는 배전반과 변압기 중심 5.1조원 기록. 신규수주는 올해부터 빅테크 고객군 확대로 늘어날 전망
■ 북미 고객군 확대의 원년
-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원(기존 21만원)으로 4.8% 상향 조정
-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 증가하는 북미 빅테크 고객층, 2) 늘어나는 리쇼어링 프로젝트, 3) 확대되는 국내 데이터센터 등 중장기 배전 수요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수주(1,703억원, 4월 13일)를 시작으로 고객군 다변화로 올해도 배전반+변압기 매출은 증가할 전망. On-Site 역시 전력설비가 필요한데 관련 수주도 올해 더해질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전력기기+전력인프라 영업가치에 반영하는 '27년 EBITDA를 +2% 조정했기 때문
■ 일회성 비용과 국내외 자회사 부진
-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4조원(+33% y-y), 영업이익 1,266억원(+45% y-y)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부문별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영업이익률은 전력기기+전력인프라 12.6%로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 때문
- 1분기 전력인프라 부문 신규수주 9,378억원(+20% y-y), 수수잔고 5.1조원(+51% y-y)으로 빅테크/개발사 중심 데이터센터向 물량 지속적으로 확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