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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8742571?currMenu=best&stndDt=2023011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에요.이래저래 결혼준비하며 잡다한 일 많았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써볼게요.
나-연고지 인천, 직업이직 자유로운편.(병원 간호조무사에요)
남친-충남거주중, 설비엔지니어나이는 둘 다 30대 중반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먼저 자리잡기위해 제가 충남으로 내려왔어요. 그게 벌써 5개월 전 일입니다.남친은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십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1. 처음 시댁에 인사갔을 때 (어머니는 타지방에 계심)
-예비시어머니가 보험회사 팀장이세요. 인사간 그날 처음 뵙는자리에서제 주민등록번호를 적어가시더군요. 처음에 너무 당황해서 남친을 쳐다봤지만가만히 있는 남친옆에서 어른 말을 무시하기도 그렇고 해서 주민등록번호만 알려드렸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제가 별로 친하지 않았어요. (왕래를 잘 안함) 이걸로 남친하고 남친 어머니가 우리 부모님을 자식한테 관심도없는 사람으로 몰아가길래그 후에 이걸로도 크게 싸웠습니다.
-남친 월급에서 보험비가 100만원정도 가량 나가는걸로 알고 있어요.저는 실비,암보험 해서 10만원 좀 안내고 있어요.
그 날도 나중에 저도 본인 엄마한테보험가입해야한다고 얘기하길래 그자리에선 일단 가만히있었어요.추후에 돌아오며 차에서 얘기했습니다. 우리 벌이에서 보험을 더 내는건 나는 아닌것 같다.이랬더니 남친은 니가 벌어서 낼 것 아니고 어차피 본인이 낼건데 무슨상관이냐며얘기했었구요.
이런이유로 처음 인사드리고 다녀와서 엄청 싸웠습니다.
그치만 어머니는 일이 보험설계사니 나한테 물어볼 수도 있는일이고, 또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거나 결혼을 반대하는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2. 상견례 때
-어머니가 타지역에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있는 ktx역까지 오셔서 저희가 모시고 갔습니다.가는 도중에 저희아버지 일 얘길 하시며 사업은 잘 되시니? 앞에 차 몇개 가지고 계시다며? 라고 노골적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아버지는 유조차 하세요.)저도 모른다고 얘기했고, 기분은 나빴어요.
-음.식.나.오.기.도. 전.에 저희 부모님께 "본인있는곳에서 결혼하면 우리회사사람 올 사람 많지만, 그건 좀 그렇고, 옛날에나 신부측 쪽에서 결혼했지 요새는 그런게 없다.결혼은 본인 아들회사근처에서 할 것이고, 주례는 안할거니 아버님이 애들위해서 한 말씀 해주시라. 날짜는 일요일은 예배가 있으니 안하겠다. 예물 예단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서로 하지 말자." 라고 통보하시더군요. 이 때도 너무 속상했지만.. 저희 부모님도 내색 않고 참으시기에 저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3. 그 이후 (여기서부터 반지얘기의 서막이 시작됨)
- 상견례 후 다음 날, 예비시어머니께서 다이아반지를 해주시겠다고 전화왔어요.서로 하는거 없기로 하자라고 얘기가 끝난 상태여서 저는 거절했습니다.부담스럽다고요.
근데 한사코 계속 얘기하시면서, "내가 너 다이아 해줄건데, 아버지 사업은 어떠니? 아빠한테 말씀드려서, 아빠 돈 없으시면 어쩔수 없는데 우리 아들도 시계같은거 해달라고 말씀드려라." 이러시더라구요.
계속 거절해도 제 말은 듣지 않고 저 말만 반복하셔서 일단 여쭤본다 하고 끊었어요.
그 뒤로 이틀에 한번씩 전화하셔서 계속 말씀하시더라구요.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안하면 된다고. 그렇게 말하고 중간에서 무슨얘길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남친 누나가 남친한테 "그냥 네네하고 받으면 되는건데 뭘 그렇게 엄마 마음 상하게 거절하냐" 라는 얘길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도 싸웠습니다. 내가 어머님이 반지 준다는거 거절하는게 아니다. 아빠한테 너 시계해주라고 말하라는게 싫은거다. 라고 하면서 싸웠습니다.말씀을 드려야 하나 전전긍긍 하던 중에, 엄마아빠가 먼저 저희를 부르셨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하지 말자고는 말씀하셨지만 뭐 필요한거 없으신지 말씀드리고, 아빠가 예단 1000만+ 시계 500 짜리 해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4. 다이아반지 맞추러 간 날
-아무튼 그 얘길 예비 시어머니께 전달했고, 예물 맞춰주신다는게 본인사시는 지역에 아는 가게가 있으니 저희보고 내려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예단비도 전달해드려야 하니 내려갔습니다.
도착해서 저녁에 예단함 전달해드렸어요. 근데 예비시어머니께서 그 자리에서 아버지가 보낸 예단비 천만원을 세시더라구요. 좀 당황했습니다.
(이 때 남친은 옆에서 네이버 검색해보면서 원래 봉채비는 다시 안줘도 되네~ 우리엄마가 안줘도 되는건데 너 절반 딱 줄라고 돈 세는거라고 얘기함)
5. 이빨 반지 사건
-가게에 갔는데 거의 어르신이 끼는 가락지가 많이 있는 가게였어요.이때만 해도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저 맞춰주신다는 반지가 어머님이 끼시던 3부 다이아 (결혼 때 받으셨다함)리셋팅 해서 저 맞춰주시는거였더라구요.
솔직히 좀 당황했어요.다이아 색이 노랗게 변했고, 쓰던거 물려주시는지 몰랐거든요.그리고 어머니 반지 되어있던 금 녹이고, 잠시 뒤에 주머니에서 어머니가 뭘 꺼내시는거에요.
어머니 보험회사에서 받으신 반돈짜리? 무슨 금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제꺼에 녹이시고,또 잠시후에는 주머니에서 뭘 꺼내시는데 세상에 이빨이..
어머니 금니 떨어진걸 제꺼에 녹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사장님께서 한숨쉬시더니..
"이빨은 100프로 금이 아니라서 쓰다보면 금성분이 없어서 녹일 수가 없다.."하시면서 그냥 3만2천원 현금으로 주셨습니다.그 자리에서 솔직히 좀 불편했어요..근데 갑자기 남친 반지도 맞춰주신다 하시더라구요.
커플링도 아닌데. 남친은 커플링 중에 남자것만 해서 따로 맞춘다 하시더라구요(제건 말구요)
우리 아들꺼는 2부로 해달라고 했는데 사장님이 "여기 반지 샘플에 있는거는 3부 짜리라서 2부로 하면 반지가 쭈그러 들수도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그러면 최고 좋은걸로 하고 크기도 높이고..우리 아들 최고좋은걸로 해달라고. 그얘길 계속 하셨는데, 솔직히 옆에서 서럽더라구요.
우리 부모님이라면 사위될 사람 저렇게 대하진 않으실텐데.. 정말 속상했어요. 결국 그날은 제 반지 50, 남친반지 150정도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결혼식 전 날에 저희집에서 자고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15평 집인데..잘 곳이 없어서 원래는 누나네서 자고 같이 오시는 줄 알았거든요.(누나네가 남친네랑 가까운 곳에 살아요)
그래서 제가 집에 오는 길에, 나는 그러면 엄마아빠네서 자고 출발할게. 라고 얘길 했어요.그랬더니 우리 엄마 마음 불편하게 왜 그러냐고.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벌써부터 짜증내지말아라. 스트레스받는다. 이런얘길 했습니다.
6. 결정적인 사건.
-일하고 있는데 카톡이 하나 오더라구요. 제가 가입한 적 없는 보험회사에서제가 고객등록이 되었다구요. 바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들었습니다.
"**지역 설계사 분 모르세요?" 하는데 어머니 계신 지역이더라구요.. 그 때 아 어머니가 제 정보를 무단으로 등록했다는 걸 알았습니다.일단 취소해달라고 삭제 시켜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남친한테도 얘길 했습니다.남친이 얘기해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좀 있다가 바로 어머니가 전화오더라구요.
"니가 뭔데 보험 알지도 못하면서 그깟 9만원씩 내는거 제대로된 보험도아닌데.내가 내사위 보험도 알아서 다 해주는데 니가 뭔데 우리아들을 시켜서 나한테 전화하게 하냐."이런얘길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정중히 제 보험 제가 알아서하겠다고.더 보험 들고싶질 않다고. 하고 대충 마무리 짓고 끊었어요. 그러고 나서 저녁에 얘길 했습니다.
남친은 "너 때문에 어머니가 짤릴 뻔 한거, 겨우 시말서 쓰고 넘어갔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없고 고부갈등이 너무 심해져서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엄마가 결혼하지말라고 난리라고. " 라며 헤어지자더라구요..
저도 더 듣고싶지않고 어처구니가없어서 알겠다 했어요.
저번주 주말, 엄마 생신 겸 모인 가족모임에서 말씀드렸구요.. 솔직히 지금 마음은 너무 홀가분해요.
그렇지만 아빠는 많이 화나시고 미리 얘길 안했다며속상해하시고...
엄마는 지금도 전화하면 목소리에 울음부터 섞여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른건 다 괜찮은데 부모님하고 가족들한테 미안한마음이 크고..파혼하길 잘한거겠죠?..
너무 심난하고 속상한 마음뿐입니다.. 부모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할지.. 제 머리로는 생각이 나질 않아요.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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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잘 봤어요. 왜 참았냐는 얘기들이 많은데,제가 남친보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조건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부모님께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도 싶었고, 저는 저렇게 결혼준비해본게 처음이라, 저게 비상식적인거라고 생각을 잘 못했던것도 있어요.ㅜㅜ
어머니가 결혼하지 말라 하시고 이런얘길 하신걸남친은 저한테 고스란히 전달했는데 그쪽 어머님은 그런걸 모르시더라구요. 문자로는 우리 아들이 파혼까지 생각한다니까 니가 잘 달래고 나랑 잘지낸다고 얘기하라고 잘 맞춰주라고 그런얘길 하시구요..
아무튼 시간내셔서 쓴소리 해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는 이렇게 부당한 대우 참고 부모님 마음에 대못박는 일 없도록 할게요.ㅜㅜ예단 물어보시는 분들 많은데, 그날 일요일에 엄빠네서 오자마자 얘길 했어요.니가 나중에 어머님한테 돈 받고, 나도 우리아빠 돌려드려야 하니 오백 먼저 주면 안되겠냐 했더니 돈이 없어서 월요일에 은행가서 예금을 깨고 준다더군요.
알겠다 했어요.
근데 한참을 핸드폰 하더니 한 세시간 ? 정도 지난 후 계좌번호 물어보고 입금해주더라구요..받았고 아버지께 돌려드렸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글 삭제 안하고..바보같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바보같이 살아질 때 마다 읽으면서 반성할게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글고 파혼당한거라 답답하실수 있는데 저도 다 따지고 제가 먼저 잘생각해보라고 제안한거에요. 난 니가 엄마랑 척지고 천륜을 끊게하고싶진않다고., 너없어도 행복할 수 있을것 같은데 결혼하면 불행할것 같다고요.
남친이 전날에는 다 니말이 맞아서 자기가 미안하다고.할말이없다고 하더니 그다음날 말바꿔서 본인엄마는 절 좋아하고 편하게생각해서 그러는건데 제가 어머니를 고깝게 생각해서 그런거라하더라구요. 저도 더 들을말없어서 알겠다고 했구요.ㅜ 고구마 자꾸 맥여서 죄송해요
중간에 모바일로 수정했더니 엔터가 사라져서ㅜ 다시 글 수정했어요
이어지는 글
https://m.pann.nate.com/talk/368809219
안녕하세요. 이빨반지녀입니다. 그간 많은 것이 정리되었습니다.저번 주 금요일 저녁, 부모님이 오셔서 짐을 뺐어요.
이 글을 처음 썼을 때, 구남친하고 아직 한 집에 지내는 중이었습니다.저도 직장에 이야기 해서 인수인계도 해야했고, 짐도 싸야했기 때문에 애초에 시간을 한달 쯤 달라고 얘기했었고, 구남친이 천천히 하라고 했었어요.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일주일도 안걸렸지만요.
주변에는 이 글 링크보내주고 '이거 내 얘긴데, 이래서 파혼했어.' 라고 알렸었는데 이 글이 점점 핫해져서 다들 걱정하더라구요.아직 니가 거기 살고있는데 구남친이 니가 글 쓴거 알고 화나서 해코지하면 어떡하냐고.
근데 저는
내가 파혼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구남친이 결혼 깨자고 했던 것이기 때문에눈치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댓글에서처럼 저 또한 금감원 신고를 최후의보루로 생각했었기 때문에글쓴거 알든지 말든지의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그 5일 사이에 서로 말은 안하고 지냈지만, 집이 15평에 방 하나 있는건 창고수준이었기 때문에 둘이 같은 토퍼 쓰면서 지냈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같이 써야 할 정도로 협소한데 , 결혼식 전날 구남친 어머니 오셔서 주무셨을 생각하면 답도안나와요.
전 글에 다 못적은 얘기가 많아요.예를 몇개 들어보자면..
1. 아빠 집 언제 파시냐고 물어본거.
-지금 엄마아빠가 경기도에 계시는데, 인천 집은 저때문에 아빠가 남겨두셨던거였어요.제가 결혼준비하면서 이사를 와서 인천 집이 비워져있었는데,반지 맞추러 지방 내려갔던 날, 저얘길 하시더라구요.저는 근데 어머니한테 저런 사정을 얘기한 적이 없었거든요.남친이 다 얘기한거더라구요. ㅡㅡ 참.. 그때도 어이없었지만저는 잘 모른다고 하고 넘겼었어요.
2. 우리엄마랑 같은한복 안압는다고 한 것.
- 처음 상견례 때 부터 얘기하셨어요. 본인은 한복 똑같이 맞춰입는거너무 촌스럽고 싫다고. 따로따로 알아서 하자고. 얘기하셨어요.
저희 엄마가 나중에 저한테 따로 "그래도 결혼식인데 따로 맞춰 입은 사람들보면 안이뻐보이더라.시어머니 될 분 께서 지방에 계셔서 같이 맞추기 힘들다 하시면엄마가 내려가서 맞춰도 된다."
이렇게 까지 얘기하셔서 의견을 전달드렸는데도본인은 끝까지 알아서 입고갈 거라고. 촌스럽게 똑같이 입는거 절대 싫다고. 얘기하셨어요.(나중에 엄마통해서 들었는데, 상견례때도 엄마한테그날 아주 예쁘게 한복 입고 오세요 사돈~~이러셨대요ㅡㅡ 참..)
이 외에도 자잘한 것 많지만.. 이상하다고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제 입장에서는 저도 큰 결심하고 사람하나 보고 타지로 내려갔었기 때문에믿어보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주변에 친구라도 있었으면 만나서 상의라도 했었을텐데,그럴수가 없었으니 혼자서 '내가 정말 이상한가' 이런 생각을 많이했던 것 같아요.그리고 헤어지면서 이런 일이 있을 땐 정말 가족이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알게되었고제가 저희 부모님 어색해서 불편했었는데, 우리 가족이 좀 더 유대가 깊어진 것 같고부모님 사랑도 다시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결과가 이렇게 되어서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얼굴도 모르는 분들 께 많은 위로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시간내서 댓글써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족 내친구처럼 화도 내주시고 혼도 내 주셔서 감사하구요.앞으로는 정말 바보같이 살지 않고 여러분들이 해주신 조언 헛되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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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어머니분 너무 감사하다!
혼인신고하고 저랬어봐ㅋ
제목이 너무 기괴해서 들어왔다가 속썩고나갑니다..
222 어우 무슨 금니떨어진걸 아들 결혼반지라고 가져오냐 진짜 추잡해,,,
제목 기괴해서 들어왔더니 내용이 더 기괴함.............
와... 탈출 잘하셨다 다행이다 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마인드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될 거 같음 글 속 인식만 보면 10년 전같음
444 저 사람이 걱정돼..
555
666 파혼하고 같은 집에 살았다는것도 이해가 안가…. 아직 다 못 깨우치신듯
진짜 기괴하다
대박이다..
어케 저렇게 결혼할라고 생각을 했는지… 암튼 파혼으로 끝나서 다행이네..
본인보고 이빨반지녀라고 지칭하지는 말지…… 에효; 암튼 파혼은 잘했네 ㅋㅋㅋㅋ
보험...고회,,, 아 편견가지기싫은데진짜 ㅋㅋㅋㅋㅋㅋ 뭐 매번이러니 ㅋㅋ케
파혼한 거 다행이긴 한데 왜케 답답하지 본인을 xx녀로 지칭하는 거며 가부장제를 잘 견디는 여자는 모욕을 견디는 역치가 높은 여자라더니 본인이 모욕을 당하고 있는 줄도 모르네
22.. 스스로 왜 깎아내리는거야
무슨 말을 해야할지.. 정말 세상 요지경이다..;
별의별 집안이 다있다...
우와 저렴하다 집구석
근데 헤어지고도 같은 토퍼에서 지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남자쪽 비상식적인건 말하기도 싫다 천박해서
시모될뻔한사람 완전 미친 아줌마아녀,,
토할거같아
진짜 하다하다..
읽으면서 힘들다..
다행이다 안전이별해서..
무슨 저런 그지가 다있노;
와 미친 보험 무단 가입 개인정보 맘대로 쓴거 아님??? 개빡치네
와.. 뭐 저런 사람이 다있어????
와씨 ㅋㅋㅋ 역대급이여 욕나온다… 추가글에 같은한복 안입는다한것도 원래 남자쪽에서 여자쪽 한복까지 계산해주는데 그거 안할라고 저런듯..ㅋㅋㅋㅋ
천만다행이다..
제목보고 아프리카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예물 다시 다 받아냈나??? 졸라빡치네
개답답하네...
거지가 거지를 낳았군
파혼하자고 강수두면 놀라서 다 맞춰줄 줄 알았나보다 ㅋㅋㅋ 자기를 무지 사랑하는 줄 알았나봐 하여간 한남근자감
9만원짜리 보험 비싸고 실속없을거는 안봐도 비디오고… 저 남편엄마 금감원에 신고 했음 좋겠다
예단비 너무 아깝네 그지도 울고 가겠다
진짜 미친집안이네 ㅋㅋ 남자는 저러고 또 결혼하려하면서 피해자 생기겠지...
저런 한남+집구석들은 결혼 못하게 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함
먼 ㅅㅂ ㅋㅋㅋ 금니까지 ㅋㅋㅋ
조상신이 도우셨네
주민번호알아도,요즘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인증번호나 인증사에서 확인해야 보험사에 등록될텐데......주민번호만 안다고해서 절때가입안되...아무리 팀장이고 뭐고해도 안되는걸텐데...주작인가
나 최근 설계사가 들어줬는데 보험 확정 가입(?) 그거만오고 인증번호 요구 안하던데...
와 진짜 막장드라마다
금니 ㅇㅈㄹ 냄새날듯 더러워 ㅠㅠ
그지새끼들이노
와 옛날글인줄 알고 작성날짜 확인함..올해 글이라니.....
아씨 금니 예물 진짜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