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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헤어질 결심',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韓영화 출품작 선정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890 22.08.11 20: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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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1 21:11

    첫댓글 예술적이긴 한데 감동적이진 않다고 느껴서 아카데미가 좋아할만한 영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영알못이길 ㅎㅎ

  • 22.08.12 00:27

    미국에서는 영화가 감동적이지 않다고 상 주기를 중단합니까?

  • 22.08.12 06:22

    @풀코트프레스 아카데미가 좋아하는 영화 스타일들이 있다 하더라구요. 아카데미 역대 수상작들 보면 교훈적이거나 역경을 이겨내고 인간승리하는 내용들의 영화가 주로 선호받는거 같습니다.

  • 22.08.12 07:42

    @고르쥬 탕웨이 대사 패러디 해 본 거였습니다^^;

  • 22.08.11 22:39

    예전에 아가씨가 출품되었다면 한국 최초의 아카데미상 수상작은 아가씨였을거라 생각해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 22.08.12 02:46

    그때 아마 아가씨가 아니라 밀정을 보냈었죠…?그래서 영화 매니아분들은 이번에는 헤어질 결심 대신 한산 보내는거 아니냐 하면서 불안해하던데 기대대로 헤여질 결심이 갔네요.

  • 22.08.12 07:47

    @드와이트어빙 아 외국 영화제 출품작을 우리나라에서 선정해서 가는거예요?

  • 22.08.12 07:51

    @김꾼대 제가 알기로는 영화진흥위원회의 회의를 거쳐서 뽑힌 작품을 출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럼 아카데미 측에서는 그해에 나온 영화들 중 출품된 작품을 쫙 검토후에 부문별 후보들을 발표하는거구요.그래서 노미네이트가 되는것만으로도 엄청 대단한거라네요.제 기억이 맞다면 지난해에는 모가디슈였어요.

  • 22.08.12 07:51

    @드와이트어빙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2.08.12 00:21

    외국에선 충분히 먹힐듯 전 자막없이는 대사의 반도 못알아먹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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