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 마레스카는 펩 과르디올라가 종료 이후 사임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맨시티의 감독직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마레스카는 1월에 첼시를 떠난 이후 현재 무직 상태며, 이번 여름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부임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는 아직 1년의 계약이 남았지만, 맨시티는 과르디올라가 이번이 떠날 적기라고 판단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과르디올라는 계약을 채울 수도 있지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축구계 전반에 퍼지고 있어 맨시티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비아나 단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 계획은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면 마레스카를 후임으로 지명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맨시티는 아스날을 제치고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 중이며, 또 한 번의 국내 트레블 달성 가능성도 있다.
과르디올라는 사실상 잉글랜드 축구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고, 에티하드에서 10년을 보낸 뒤 휴식을 선택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과르디올라의 후임은 2013년 데이비드 모예스가 맨유에서 알렉스 퍼거슨의 뒤를 이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도전을 떠안게 될 것이다.
한편, 맨시티는 미드필드 보강을 위해 엔소 페르난데스와 연결되고 있다. 첼시는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의향이 있지만,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전망이다. 맨시티 측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답변받지 못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머리 많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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