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15분.. 4호선 범계역에서 야영장 관계자분들을 만나고 나오는 부야영장님을 낚아챔.. ^^;; 이때 우리의 목적지는 동대문이었다..
11시 30분.. 지갑을 보니.. 점심먹을 돈이 마땅치 않다.. 이럴때 우리가 즐겨 찾는곳...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3번지..한국스카우트연맹 9층... 오늘은 거기서 점심을 해결했다.. ^^;;
1시 30분.. 연맹을 나섰다.. 목적지는 광화문 교보문고.. 그곳에서 서울시 지도책을 하나 샀다.. 이제 그 책은.. 로버들의 행사를 위한 노하우를 쌓아갈 책이 될 것이다.. ^^ 뿌듯~
3시.. 을지로... 실크스크린판을 만들기 위하여 숨바꼭질을 했음... 간판 안달린 출력집 찾느라.. ^^;;
4시.. 동대문... 흠... 패치를 위해 시장조사... 아마.. 사상초유의 패치가 나올것 같음.. 기대하셔도 좋음.. ^^
5시... 동대문 모처... 과정활동 용품을 사러갔었으나... 같은 값이면 더 좋은 물건을 사야 할 것 같아.. 그곳에서의구매를 접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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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어제가 되었는데요.. 어제 관리본부의업무였어요...
이제 구체적인 발주를 위하여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다리품을 팔아야 하느 일이기에.. 좀 힘들기는 하는데요...
이번기회에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
웅... 이제 정말 못견디겠다.. 자러 갈께요~ ^^
다들 좋은밤.. ^^
카페 게시글
로버들의 오늘
0618 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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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ㅋㅋㅋ 날염판...나도 거기 찾는다고 고생했당...ㅋㅋ
누나~ 저 끌고 다니느라 고생하셨어요~ ^^;
정말 수고 하시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