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떻게 말하였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다.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1900)는 개신교 목사의 독자로 태어나 당시 나이21세로 생철학자 쇼펜하워(1788-1860)의 의지와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고,많은영향을 받게 된다.
당시 24살때 부교수로 하여 ,라이프찌히 대학은 논문이나 시험없이 박사학위를 받은 천재이었다.
다음에 1870년 26살때 바아절 대학 정교수로 발탁한다. 27살때 비극의 탄생을 집필해 28살에 출간하여
1878년에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출간하고, 1881년 여름에 알프스의 실스 마리아 호숫가를 산책하던 중
모든 것은 끊임없이 윤회한다라는 화두을 얻게 된다.이는 인생들에 삶등에서 영원히 반복하는 영원희귀인 것이다. 1883년에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를 집필하면서 1885년그의 나이 41살에 그 책을 완성하게
된다. 본 내용에서 보면 神은 죽었다. 라는 그의 명언이 탄생한다. 또한 1885년에는 그리스도을 비판하는
(反그리스도교인과 이 사람을 보라를 저술한다. 이 사람을 보라에서는 왜 나는 이 토록 영리한가?
왜, 나는 이토록 좋은 책들을 쓰는가? 등에 자신의 몰입에 정의을 두면서, 1889년에는 길거리에서
발작을 일으킸는데 .이는 니이체가 21살때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쾔론 관광여행 중 유곽에 발을 딛게 되고
라이프찌히에 돌아와서도 못슬 병에 걸리게 된다 .하여 1889년 이르러 병이 악화하면서 혼수상태로 누워서
생활을 하게된다. 이는 역동적인 니체 사상은 힘에 의지, 영원희귀 , 超人-The Superman 이 주요 개념인 것이다. 니체는 초인은 힘에 의지에 산다. 삶은 적극적으로 힘을 얻으려고 하는 독창적 의지을 의미하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인 것이다 .하여 초인은 신이 죽었다고 보았다. (신은 없다라고 정의 해 두려는가?)
그리하여 그의 저술에서 기독교적 가치들을 전복하려는 의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오게 된다
~~~~보라,내가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리라 초인이란 대지의 참뜻이다 ,그대들의 의지는 당연히 말해야 한다. --초인이야말로 대지가 지닌 참뜻이어야 한다고.형제들아 ! 나는 그들에게 간절히 원한다.
--대지에 충실하여라. 그리고 저 天上의 희망을 말하는 사람들을 믿지말라, 그들이야말로 의식적이든 무의
적이든간에 독을 주려는 자들이라. 그들이이야말로 생명의 모멸자요,소멸되는 자 ,또 스스로 독을 품은 자들이다 . 대지는 그와 같은 사람들에 지쳐 버렸다.그들로 하여금 떠나는 대로 내버려 두어라.
지난 날에는 신을 모독하는 일이 최대의 모독이었다. 그러나 신은 죽었고, 그럼으로써 그들 모독자들도 함께
죽었다.한때는 영혼이 육체을 모독했다. 그 시대에 있어서는 이 모독이 가장 큰 것이었다 .
--영혼은 육체가 여위고, 처참해지고 그리고 굶주리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말하라,~~~그대들의 영혼은 실제로 빈곤의 불결과 가련한 쾌적에 불과했던 것이 아닌가?~~~~~~~
여기서 정의와 평론을 내리자면 니이체는 신이 죽었다라고 하는 그의 저술에서 본 바와 같이
비단 그리스토적인 神뿐 아니라 , 풀라톤 이래 이상모든 일체가 소멸하였다라는 것에
이 여름에 하안거의 화두에 정의을 두면서 .인간은 인간들만에 인간적인 삶들에 여념없이 행하라는
철저한 현실을 망각하지 마라,함을 강조해 두련다.이것이 오늘에 일이요, 내일에 희망들에 일인 것이다,
글 ;장강/강일문,
첫댓글 철학과 삶의 지헤가 가득한 소중한 글이네요 좋은 글에서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_()_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황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장엄하고 웅대해서 참 좋아하는 음악..안타깝게도 책보다 음악과 먼저 만났습니다...위대한 철학자 니이체 사상이 담긴 책 만나지 못했지만 좀 어렵게 다가옵니다...최상의 불법만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겠습니다..*^^*
참으로귀한글 마음에새기며.잠깐이나마.화두를....잡아봅니다.불자라행복합니다.()
우리의 한 마음 한 뜻이 불자인 것이지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