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다만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게 하여 우리가 수치를 면하게 하라 하리라.>
( 예루살렘을 청결하게 하실 때 )
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이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 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은 황폐한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구원으로 새롭게 되는 은혜를 적은 글이랍니다.
이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예표하는 글이랍니다.
이 하나님의 뜻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이며 환란 중에서 피할길을 알려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시는 글이랍니다.
우리들은 이 사랑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피할곳을 가르쳐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답니다.
오늘 이 말씀은 우리 김대한 목사님께서 하여 주 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