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대표 심용섭)는 지난 14일 벌어진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오만전을 대상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발매된 축구토토 스페셜 1회차에서 전반전(3-0)과 최종스코어(5+-0)를 정확하게 맞힌 투표가 전체 투표수 3만3214건의 3.4%인 1143건이 나와 베팅금액의 31.91배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축구토토스페셜 2회차는 1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한국-레바논전을 대상으로 발매된다. 마감은 경기 시작 10분전까지다.
첫댓글 이야, 잼겠네...
진짜로 나 한 5대0으로 이길거라고 예상했는데 이럴줄 알았음 토토나 무진장 걸어놓을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