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유니드: 요소 비료 강세와 전후 재건 수요의 반사 수혜
▶️ 보고서: https://bit.ly/4cZsOnS
▶️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 255억원(QoQ +236%)으로 컨센(270억원) 부합. 일회성 비용 소멸과 판매량/판가 동시 개선된 영향
- 2Q26 영업이익 349억원(QoQ +37%)으로 개선 전망. 국내/중국법인 모두 판가 상승으로 실적 개선 예상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TP 11만원 유지
- 유니드는 원재료인 염화칼륨을 캐나다로부터 조달해 이번 이란전쟁 관련해 원료 조달의 이슈가 제한적
- 반면, 중동의 요소 수출 비중은 약 35%로 최근 호르무즈 봉쇄로 중동의 요소 가격은 약 2배 가량 급등. 요소 비료 가격의 강세는 대체재인 칼륨비료 수요를 자극해 유니드에 반사수혜로 작용
- 국내 염소 고객사의 PVC 가동 이슈가 단기 리스크이긴 하나, 중국 PVC 강세로 인해 중국 염소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
- 이란 및 러-우 전쟁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재건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에도 염소 가격은 강세를 유지하며 중국법인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 실적 상세
- 1Q26 영업이익: 국내 123억원(QoQ +200%) / 중국 123억원(QoQ +373%). 국내 법인은 판매량(QoQ +11%) 증가하고, 판가도 상승(QoQ +2%). 중국 법인은 칼륨계 제품과 염소 가격 동시에 상승하며 실적 개선
- 2Q26 영업이익 추정: 국내 170억원(QoQ +38%) / 중국 168억원(QoQ +37%). 국내 법인 판가(QoQ +5%) 상승 예상. 중국 법인도 칼륨/염소가격의 추가 상승으로 실적 개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