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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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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드라마 같은 인생~
라아라 추천 2 조회 476 20.02.12 05:0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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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2 05:08

    첫댓글 주어지는 것이 시간이라면
    만들어가고 즐길 수있는 것은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멋진 한 폭의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2.12 07:05

    선택으로 인해
    공을 들이고 노력해 나가야만이
    내 것으로 누리게 되더이다
    관계란
    노력하며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 20.02.12 05:10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누구나 나름의 색채로 그려 가지만
    정답은 모르는거~

  • 20.02.12 06:33

    인생에는
    정답은 없더이다
    정도만 있을 뿐..
    좋은 아침!

  • 20.02.12 05:49

    저도 인간극장 즐겨봅니다 ㆍ선배님

  • 작성자 20.02.12 05:51

    오모나
    쌍둥이 손녀가 넘 이뿝니다

    아공
    귀요미!

  • 20.02.12 05:52

    @라아라 제주도 살어요 선배님

  • 작성자 20.02.12 05:54

    @짱구용인 요리 이뿐 손녀들이
    아름다운 곳 제주도 에서
    사니까 더 좋습니다
    애들 에게는 넘 존 멋진 곳이지요

  • 20.02.12 06:00


    인생사가
    남자든 여자든
    만나 사랑하고 찌찌고 볶다가
    한세상 가는거 맞지요

    이해관계 따져가며 싸우기도 하고요.
    지나 온 시간을 돌아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인데..
    죽자 사자...ㅎㅎ~

    굿데이 되세요

  • 작성자 20.02.12 06:06

    로맨스그레이로 인해
    삶이 반짝이듯 잠시 빛난거로 족하다고 생각해야지요~
    조건 내세우고 영원 할거 마냥 나대는거는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죠
    생이란 쌈하다 가는건가 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2 06:14

    노래와 글
    또 다인아씨랑 날마다 함께 하니까
    젊은 줄 알고 살아 간답니다
    청춘은 지금 부터 입니다 ㅎㅎ

  • 20.02.12 06:32

    룰루랄라~~~~~~~
    인생을 즐기 시면서
    사시는 거 같아서 아주 굿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0.02.12 07:04

    즐기며 사는것이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죽은자들이 얼마나 살고 싶어 하는 오늘입니까?

  • 20.02.12 08:19

    살아가는 모습은
    정말 다양하지요.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일들 중의 하나를
    언젠가 부딪힐 수도 있고..

    그간이라도
    평안하게 살아왔음을
    늘 감사하고

    앞으로의 시간도
    드라마의 소재는
    TV에서 간접경험으로
    만족하고 싶어요..ㅎ

    점점
    아프고 힘겨운건 싫어집니다.

  • 작성자 20.02.12 08:27

    도로
    요석님으로 환원 하셨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만족도 하고 간접경험도
    하면서 나라면 저리 안하지 하고
    대입도 해 보면서 생각도 하게 되어
    느는것이 생활의 지혜 더라고요
    하지만 드라마 를 잘 안보고 다큐를 잘 보지요

  • 20.02.12 09:28

    다큐를 즐겨 보실것 같아요
    라아라님
    사진을 뵈면 우와~~^^
    청춘열차를 타셨어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가 좋더라🎶🎶
    갑자기 이 노래가 귓가를 맴도네요
    저도 오늘은 청바지 입고 출근 해야겠습니다 ㅎㅎ
    멋져요^^,,''
    라아라님

  • 작성자 20.02.12 09:47

    리즈향님
    아뇽?
    나이를 의식 안 하고
    내 멋에 삽니당 ㅎ
    한창 젊고 이뿐시절엔 몸베 입고 일만하고
    인제사 내가 젊은양
    그리 산답니다
    인제 부터가 라아라의 청춘시대입니다

  • 20.02.12 09:40

    흐르는 말에
    똑똑하면 정치에 반항하니
    외국으로 보내고
    일치감치 평범한 소시민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그런말이 들리더군요

    다들 잘하는데
    여의도 어느곳만 잘하면 되는데....

  • 작성자 20.02.12 09:44

    ㅎㅎ
    지금 전철타고 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비오는 공원을 즐겨보려고요
    오디든지 잘난사람을 잘 모셔서 선용을 해야지
    나라든 회사든 발전 하는거잔아요
    인재를
    캇트 하면 손실이 크잔아요

  • 작성자 20.02.12 11:39

    @라아라 비오는 월드컵 공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2 12:19

    드라마틱 하고 감동적인 일들도 생 의 일부분
    이었지요?
    지금 이 시간까지 모두 다 잘 인내해서 살아 내신 분들 이십니다
    그래서 요기서 만나 글로 소통도 하고 있지요?

  • 20.02.12 12:06

    벌써 겨울의 끝자락에
    온것같습니다
    꽃피는 봄 손녀랑
    픽업하시면 즐거움으로~
    밝게 생활 하시는 모습이
    기쁨이 가득하십니다~ ㅎ ^^

  • 작성자 20.02.12 12:16

    글습니다
    날마다가 새로운 기분으로 출발합니다
    선걸음에 월드컵경기장 운동기구에서 놀다가
    조금 거닐다 귀가 했지요
    2시에는 픽업해서 7시 까지 돌봐주니까요

    귀가길에 선일여고 졸업식인가
    꽃장사가 나와 있네요

  • 20.02.12 12:14

    드라마 같은 인생이라 하셨지만
    글에서 뵙는 라아라님은 매순간 감사해하는 충만한 삶으로 보입니다 ~

  • 작성자 20.02.12 12:21

    고맙습니다
    후회 없이 그때 마다 최선책으로
    살아 나온거 같습니다
    때로는 시행착오와 판단 미스로 저지리도 있었지만 그시기에 맞게 대응책을 간구해서 살아 나온거죠

  • 20.02.12 14:33

    정말 인생이 드라마같아요

  • 작성자 20.02.12 14:41

    한편의 소설이자 드라마 인거죠
    사기도 당하고 배신도 당하고
    경조사도 글코 기쁜일 슬픈일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모임과 여행~
    사랑도 이별도 고난도 역경도 모두가 다 드라마죠
    사진은
    2003년 네델란드 풍차마을에서
    짝궁과~

  • 20.02.12 14:45

    @라아라 누구나 삶의 이야기는
    소설 몇편가지고는 안되겠지요
    우와
    2003년 이라구요
    17년이 지나도
    누님은 변함이 없으신것 같아요

  • 20.02.12 14:42

    인생은 한편의 드라마다
    역시나 라아라의 삶의 편린도 드라마다^^

  • 작성자 20.02.12 14:43

    저의 인생 드라마는
    뮤지컬 입니다 ㅎㅎ
    늘 노래로 살은 역사 라서죠

  • 20.02.12 15:12

    오늘 저도 넘나 행복한 인생드라마
    한 편 찍었답니다..이리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하하하..
    넘 좋아서 입 찢어졌구요,
    감동의 눈물도 살짝 났어요..ㅎ
    친손녀가 초등 전교회장에
    당선되었다고 좀전에 연락받았거든요..
    좋으신 주님께서
    엄청이 큰 선물을 주셨네요..감사
    감사드립니다..자랑질 좀 합니다..ㅎㅎ
    이모함모니도 축하해주세요 ~~**)**

  • 작성자 20.02.12 15:21

    우와
    역시 가문의 영광이넹
    세은이는 어릴때 부터 신앙생활을 해서인지
    지혜와 겸손이 자연스레 몸에 베여
    인기를 한몸에 받는건 당근이제

    우수 한 유전인자를 가진 친할머니 가 사강이니까
    노후에 자손이 잘되는걸 보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니겠남?
    이모 할머니인 라아라도
    넘 기분이 만땅입니다!
    경사가 났으니
    한 턱 쏘아 주시죠?

  • 20.02.12 15:50

    @라아라
    네..당근이 한 턱 쏩니다..ㅎㅎ
    시간만 내소서..뭔들 못하오리까?..
    설날에 손주들과 함께한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손녀바보할매
    라서리 좋아서 웃음만 나오네요..ㅎㅎㅎ

  • 작성자 20.02.12 15:31

    @사강이 아싸~
    똑띠기 손녀에다
    똑띠기 사강이 암무이
    올매나 기뿌시겠소?
    나는 토일만 시간이 나니깐 ㅎ

  • 20.02.13 17:47

    @비취구슬
    아고나 반가워라..의정부 이모함모니 !!!
    이모함모니의 70일 특새와 금식기간중에
    임펙트있는 중보기도 특수를 톡톡히 누린
    울손녀가 참말로 복이 많습니다..이모함모니의
    생명을 나누어주신 기도의 빚은, 살아가면서
    찬찬이 갚도록하겠습니다...맑아서 뽀드득
    소리가나는 비취구슬님의 덕담도 넘 감사하구요,
    고마운 마음이 하늘입니다..부디 강건하셔서
    70일 승리하고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많이 고맙고 사랑합니대이 !!!!!..^^♡♡♡♡♡

  • 작성자 20.02.12 18:51

    @비취구슬 축복해 주시는 구슬 이모 암모니
    무지 반갑고 고맙구만유
    기쁠때 함께 나누는 정이
    가장 진실하고 감사하지요
    다 기도 해주신 덕택 이라예~

  • 20.02.13 17:39

    @비취구슬
    하하..꼬마회장님으로 벌써
    불러주시네요..고마와라..ㅎㅎ^^
    오랜만에 47년 절친캉 좋은 시간
    보내고왔답니다..오랜지기 좋은 친구가 있어
    내 인생이 무척 풍요로웠는데..비취구슬샘이
    내 삶의 좌표에 좌정한 순간, 믿음도 사랑도
    회복되는 또다른 풍성함이 일어나더이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고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또롱또롱
    비취구슬샘의 정성글을 만날 수 있는
    삶방이 참 고맙습니다..명료한 지혜로
    삶방식구들을 행복하게해주는 구슬샘에게
    하늘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

  • 20.02.12 15:21

    폐교를 매입하셔서 그곳에서 살아가시는 이모님..
    자연인 같은 프로그램에 몇번 출연을 하셨는데
    일일이 피디간섭을 받아가면 며칠씩 찍는다 합니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우리네 인생이지요~~
    한때는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원하기도 했었지요.

  • 작성자 20.02.12 15:25


    무악산님 이모님 께서 자연인으로 사시는 군요
    멋지십니다
    며칠씩 촬영하는건 좀 힘드시겠어요

  • 20.02.12 16:46

    멋진 분!
    어디에 있어요?
    여기 있네요!

    라아라님!

  • 작성자 20.02.12 17:09

    오모나
    제 이름을 불러주시니
    반가운 마음에 저요 하고
    손을 듭니다
    비오는 날 공원산책하고 와서
    지금은 손녀랑 노닥노닥 거리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2 18:49

    캬아
    비취 구슬님
    의정부에서 보내 오시는 따끈따끈한
    멧세지가 캡 멋져 뿌러라요~
    뮤지컬 찍고 드라마 한편 찍고
    부산 찍고 요리 조리 신나게 살면 되지라요
    인제 부터
    써 내려가는 인간승리 드라마
    기대 하시라!

  • 20.02.12 21:12

    인생~
    한줌 지나가는 바람이요
    한웅큼 흘러 사라지는 구름인것을

  • 작성자 20.02.13 03:17

    생이란
    흐르는 바람과 구름과 시처럼
    매순간 아름답습니다
    생의 마침표가 있기에 있는 기간안에 더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지도....

  • 20.02.12 22:55

    라아라님 반갑습니다.

    노래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시는거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드라마보다 더한 인생들도 많겠지만
    살아 숨쉬는 매 순간이 기적처럼 여겨져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20.02.13 03:20

    제라님 방가요!
    생명이 있어 호흡 하는거
    당근이라고 잊고 있지만
    사실은 기적입니다
    숱한 위기와 위험속에서 살아남은 축복받은 우리는 생이 유지하고 있는 한은
    누리며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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