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아모그린텍 (125210/KQ) / 매수(신규) / TP 2.4만원 (신규, Upside 88%)
★숨겨진 ESS·로봇 수혜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아모그린텍은 ESS 및 전력 소재 전문 업체로 ①고효율 자성소재·나노멤브레인 사업과 ②LFP기반의 ESS 완제품 사업을 핵심 축으로 영위중
- 주요 고객사는 테슬라, 리비안, 삼성전자, 소프트뱅크, 아메리칸타워 등이며 25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ESS 완제품 35.5%, 자성소재 35.0%, 나노멤브레인 22.3%, 기타 7.2%
- 지금 아모그린텍에 주목할 만한 이유는 올해부터 ①ESS (통신·신재생에너지) + 자성소재 (테슬라 ESS·EV 향) 매출 성장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되고 ②테슬라 ‘옵티머스’ 밸류체인 신규 진입을 통한 로봇 산업으로의 전방 시장 확장이 기대되기 때문
[ESS 고성장 + 전방 시장 확장 (로봇 + LNG발전)]
I. ESS완제품
- LFP 기반의 비상전원용 소형 ESS로 주요 매출처는 통신·신재생에너지·전기기관차
- ①통신: 일본 총무성의 BCP 규제(기지국 비상전원 백업 의무 시간을 기존 2시간 >72시간으로 강화) 시행으로 소프트뱅크·KDDI향 통신용 ESS 공급이 2H26년부터 시작될 전망
- ②신재생: 글로벌 풍력 제어시스템 독과점 업체 KK윈드솔루션향으로 독점 공급 중이며, 전 세계 약 4만대 설치 기반의 납축전지 > LFP ESS 교체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
II. 자성소재
- 전기차·ESS·충전기 등 전력변환장치 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핵심 소재로 주요 고객사는 테슬라·리비안·현대자동차 등
- 자성소재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테슬라가 향후 성장을 견인할 전망. ①보급형 신모델 출시에 따른 EV 출하량 반등 ②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ESS 출하 급증 ③탈중국 기조와 커스터마이징 강점에 따른 테슬라 내 MS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2H26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
III. 신규 전방시장
- 올해부터 기존 EV·ESS 중심에서 로봇과 LNG발전으로 전방 시장이 확장될 전망
- ①로봇: 테슬라와의 장기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옵티머스 충전기향 자성소재 메인 벤더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되며, 2H26부터 매출 발생이 전망
- ②LNG발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LNG 복합발전소가 원전 대비 빠른 구축이 가능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동사는 배기가스 정화 부품인 메탈릭 컨버터를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에 공급 중
[26년부터 매년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
- 26년 실적은 매출액 1,529억원(+17.1% YoY)과 영업이익 144억원(+53.3% YoY, OPM 9.4%)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 내년부터는 ①테슬라 EV·ESS 생산 확대에 따른 자성소재 매출 급증 ②소프트뱅크·KDDI향 일본 통신 ESS 물량의 본격 확대 ③옵티머스 충전기향 공급 가시화로 로봇 밸류체인 진입이 이뤄지며 실적 성장과 함께 유의미한 멀티플 리레이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 27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021억원(+32.1% YoY)과 영업이익 232억원(+61.7% YoY, OPM 11.5%)으로 추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LaB1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