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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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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딸들은 엄마를 동정하기 시작하면서
개빡센하루ㅅ1작 추천 0 조회 12,455 23.01.14 02: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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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4 02:43

    첫댓글 지금 내가 이 상태야……

  • 23.01.14 02:43

    이거 진짜 맞아
    이기적인 것도 용기더라

  • 23.01.14 02:44

    띵하네 .. 근데 그렇다고 곪는다고 생각안해 나는

  • 23.01.14 02:44

    맞음…엄마가 나한테 했던 말들 행동들 저 동정심이 다 상쇄시킴 딸들은 대체 왜 이럴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14 03:09

    와 여시댓글.. 너무 내맘이랑 같다.. 끊어내지못하는 내가 제일 싫지만 그냥 받아들이고싶은거...

  • 23.01.14 04:30

    마자 어쩔수없으니 받아들일듯 모른척하기엔 너무 케이장녀로 자랐어

  • 23.01.14 03:20

    너무나 동감하고 또 동감하고..
    엄마의 삶과 나의 삶을 분리해야돼
    한 번에 안돼, 그리고 이정도 됐다 싶을 때 또 착한 딸래미병이 도짐..
    그래도 지지말고 계속 마음으로 분리해나가야돼..

  • 23.01.14 03:22

    나도..... 나 진짜 엄마만 생각하면 미치겠어 너무 복잡해서

  • 23.01.14 03:35

    너무 어려워 어떻게 엄마를 버릴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불쌍해서 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고 난 계속 병들고 🥹

  • 23.01.14 04:33

    난 뒤통수가 동그란 편인데 평소에는 잊고 살다가 한번씩 미용실을 갈때마다 깨닫거든 그리고 그때마다 우리 딸 뒤통수도 이쁘라고 돌때까지 돌려가며 재웠다는 엄마 말이 생각나서 용서해 미워하는 감정이 그 고생보다 크지 않을 것 같아서

  • 23.01.14 06:05

    진짜 너무 공감해 .. 애증같기도 하고 불쌍한데 한심하다 느껴지고, 다 버리고 혼자 도망치고 싶은데 그에 대한 죄책감도 들고

  • 23.01.14 06:48

    이제 동정안해 ㅋㅋ 이용하더라고

  • 23.01.14 06:59

    나다 나야..~

  • 23.01.14 07:49

    이제 동정 절대안함
    나보다 어른아냐? 거의30살 차이가 나는 어른인데 엄마도 엄마 앞길 알아서하겠지
    앱충한테 ㅈㄴ당하면서도 앱충 욕하니까 나한테 그러지말라고 염병하는거보면 엄마니까 내가봐준거임

  • 23.01.14 10:21

    동정아닌 공감까지만 해도 딸들 마음이 훨씬 가벼워져.. 그냥 그 감정에만 공감하고 제삼자로 남는거지.. 어차피 부부관계는 그 둘의 일이니까 ㅠ 이걸 깨우치기까지가 너무 오래걸렸음

  • 23.01.14 13:29

    안해안해안해안해안해

  • 23.01.14 14:01

    이제 절대 안해

  • 23.01.14 18:16

    동정하다 이용당했는데도 미워할수가없어… 어떡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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