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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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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프랑스어를 못해서 연락을 못 했어
개빡센하루ㅅ1작 추천 0 조회 88,222 23.01.14 03: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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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4 03:22

    파파고.

  • 23.01.14 03:22

    파파고…아앗..이게 아닌데…..

  • 23.01.14 03:23

    미친 ㅜㅜㅜㅜㅜㅜ

  • 23.01.14 03:23

    맴찢..근데 문득 트위터 저 특유의 말투 너무 웃김..

  • 23.01.14 03:36

    저게 번역기란거 아니야?? ???
    그래서 난 저게 초대 번역기인줄

  • 23.01.14 03:46

    저 기계가 뭔데..??

  • 근데 뭔 말인지 모르겠음 번역된게 프랑스어가 아닌데 왜 불어를 못해서 연락을 못했다하지??

  • 23.01.14 04:02

    밑에 한국어 일본어 있는거 보면 한국인이 해석을 한국어로 돌려놓고 찍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저거 말한 사람은 프랑스어로 해놓고 해석을 보지않았을까?? 여태까지는 이런 번역기가 없어서 연락을 못했다는 거고 .. 난 이짤 되게 좋아하는데🥲

  • 파파고가 없을때 알게된 친구에게 전하지 못 하는 말을 저 번역기에 돌려본 걸 수도 있고 존재를 모르다가 이제야 알게된 번역기를 아쉬운 마음에 써봤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 우리 어릴때 외국인 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 해봐... 그때 파파고가 있었나 ㅠ 어떤 상황이였을까?? 프랑스어를 몰라서 연락을 못 하는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는데 왜 굳이 연락을 못 할리는 없어 이러는지 ... 세상이 많이 각박해진거 같아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 보려는 시선이 줄어든 느낌

  • 23.01.14 04:15

    저 번역기.. 갖고싶다

  • 23.01.14 04:18

    예전이랑 진짜 다르다.. 본문에서 저게 번역기라고 말했고 맥락상 번역기로 할 수 없는 말들이 있으니 연락 못했다고 한거지ㅠㅠ 하고 싶은 말이 간단한 안부만이 아닌게 느껴지지 않아?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원문은 터키어임 터키사람이 써놓은거 보고 한국인이 궁금해서 저기 써진 말을 우리나라 말 결과값으로 세팅했는데 나온 화면보고 아련해져서 찍은거 아닝까 하는 생각

  • 23.01.14 04:28

    허어어어ㅠㅠㅜㅠ로맨틱하다ㅜㅜㅜㅜ몽글몽글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14 05:28

    프랑스어를 못해서 연락을 못했다는건 그냥 핑계 아닐까? 여시 말처럼 공통언어로 대화했을 것 같은데 오랜만에 연락하면서 겸연쩍고 멋쩍어서 쓴 거같아

  • 내생각엔 어찌저찌 연락처는 받았거나 알고있었는데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연락을 못했었던 거 같아!

    예를들면 차은우랑 몇 번 마주쳤는데! 차은우 연락처도 있는데! 여시는 러시아어밖에 못하는 거지! 차은우는 러시아어를 못하고! 그래도 여시는 차은우를 사랑하게 되는 거지! 하지만! 차은우랑은 언어적 차이만큼 심리적으로 친구나 연인으로 발전할만큼 가까워지기 힘들었던 거야! 그래서! 인연을 흘려보낸뒤에! 시간이 흐르고나서! 어느날! 저 번역어플이 나온걸 핑계로 연락을 한 번 해보는 거지!(개발자일 수도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어) 그냥 묵혀뒀던 마음을 저 몇글자에 담아서!! 보낸 거야!!까지가 내 뇌피셜이야!

  •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추가하자면 물론 영어같은 공통언어로 얘기를 할 수는 있었지만! 그러면 이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을 모국어만큼 표현하기 어려우니까! 상대에 대한 나의 감정을! 이도저도 아닌 표현으로 말해버리면 그만큼밖에 아니게 될까봐!! 참아오다가 번역어플이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참아왔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말하지 않았을까! 나에게 가장 익숙하고 상대방에게도 친밀한 언어이니 내 마음도 잘 가서닿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조심스레 가져보며!!

  • 23.01.14 05:35

    사정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저 기계는 포켓토크라고 하는 번역기인가봐 19년도에 출시가 되었어,,, 음... 더욱더 궁금해졌어

  • 프랑스어 배울정도론 안보고싶었나보네…

  • 23.01.14 06:31

    흑흑ㅠㅠ 난 그냥 감동 느끼면서 댓쓸랬는데 여시덜이 현실적인 면 찝어주니까 감동 다 휘발됨ㅜ 세상이란....

  • 23.01.14 06:38

    헝 나 상상력 부족해서 심드렁했는데 윗여시 설명보고 개감동임... 원래는 공통언어 쓰다가 오랜만에 연락해서 저렇게 쓴거면 ㅠㅠㅜ

  • 23.01.14 06:43

    나는 내 상황 대입해서 생각한건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랑 스페인어-한국어인 상황에서 둘 다 잘하지 못하는 영어로 대화했었어.. 그러면 저렇게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동안 연락하기 어려웠어 이러면 이해돼ㅠㅠ

  • 23.01.14 06:46

    뭐야 말이 너무 슬퍼 언어를 몰라서 연락을 못 했어~ 연락하고 싶었는데… ㅠㅠㅠ

  • 찡해졌다가 댓글 읽으면서 파사삭됐어 내 감동 돌려내~~!!!!ㅋㅋㅋ큐ㅠㅠㅠ

  • 23.01.14 08:09

    번역 말투가 아련해서 문학 대화문 같다,,,✨🥲 단편소설뚝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14 08:37

    히스토리에 있던 터키어> 한국어 번역 선택한거 아닐까???

  • 23.01.14 08:37

    너무 궁금해 둘이 처음에 어떻게 알게된거야 그것도 남겨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14 10:08

    22 진짜.. 파사삭이다..ㅠ

  • 23.01.14 10:19

    444 ㅠㅠㅠ 나도 현실적인 편이지만.. 어디 남겨진 글을 한국인이 발견하고 번역기 돌리고 저렇게 나온거 아닌가..? 쓴 사람은 불어를 못하니까 당연히 다른 언어로 불어를 못한다고 썼겠지..

  • 23.01.14 10:25

    5555555

  • 23.01.14 11:00

    88….

  • 23.01.14 10:11

    번역 진짜 깔끔하다

  • 23.01.14 10:26

    괜히 막 윤희에게 생각나고 그런다,,,, 뭔가 여러 가지 이유로 연락을 망설였겠지 싶어서,,,,

  • 23.01.14 10:28

    아련하다..

  • 23.01.14 13:53

    저거는 말로 하면 해석해주는건가? 갖고싶다...

  • 아니 분석하지 말고 그냥 저 상황을 보면 안되는거야?? 이 글이 이 사진 무슨 상황인지 궁예해 보는 글 ㅇ_X 이 아닌데 왜...

  • 하~댓보고 힘 쏙빠짐 댓보지말걸;

  • 23.01.15 19:06

    헐... 뭔가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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