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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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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는 효녀 딸
가시장미 추천 0 조회 540 20.02.12 11:2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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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2 12:28

    첫댓글 아이고, 이기 뭐꼬 ~
    글을 열자 말자 뭐가 띠이 ~띠딩~ 하는데 깜짝 놀랐시요
    그 탱고 한번 요란하네요, 휴우~
    ㅎㅎㅎㅎ
    삼종지도. 요즈음 이런말 아는 처녀들이 있는가 몰겠습니다. 흥~ 칫~

  • 작성자 20.02.12 16:28

    비오는 날 청승 떠는 노래보다는 신나는 ㅎ
    요즘에 조런 말 하면 휘귀종 취급당해요
    아님 고리타분한 노친이라고 하거나 ㅎㅎ
    하지만 우리시대에는 여자들한테는
    바느질 뜨게질 자수까지 엄마 한테 배워야 했지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2 16:29

    그러네요 어쩔수 없이
    방장님 처럼 신나게 달릴수 있음이여
    나는 넘 큰 차이기에 ㅎㅎ
    요즘은 제주 비행기도 몇 천원 이라고 하는데요
    가고 싶당 ㅎㅎ

  • 20.02.12 13:14

    코로나가 무섭긴 한가봅니다
    방랑자들도 방콕으로 만드는걸보면 ~^^

  • 작성자 20.02.12 16:30

    고럼요 무섭지요 무서워
    무서울 때는 무조건 요리 숨박꼬질이 최고에요 ㅎ

  • 20.02.12 14:26

    출국도 못 하시고 잼 없겠어요
    곧 좋은날이 올거에요

  • 작성자 20.02.12 16:31

    출국은 괜찮은데 집콕이 잽 없어요 ㅎ

  • 20.02.12 16:45

    @가시장미 종로3가로 오시면 영화도 보여주고 맛 있는거 사 드릴께요.
    집콕은 건강에도 안좋아요.

  • 작성자 20.02.13 10:26

    @여물 코로나가 더 무서워라 ㅎ
    그리고 사주는것은 내가 해야징 ㅎ

  • 20.02.12 14:32

    하 떠들어 싸니 무신 난린지 원~
    그래도 방콕 만 하면 운동부족이 되서 안되요
    놀이터 운동기구라도 이용 하셔요

  • 작성자 20.02.12 16:32

    갈곳도 없어요
    기껏 가봐야 남한강가 산책길 밖에
    답답 하네요 ㅎ

  • 20.02.12 14:39

    사랑은 아무나 하나
    효녀는 아무나 되나
    효도 해야 효녀가 되지^^

  • 작성자 20.02.12 16:33

    지금 내가 효도 하고 있지용 뭘 선배님
    비오는 날은 빈대떡에 막걸리가 최고 ㅎㅎ

  • 20.02.12 15:28

    한국엔 비가 내린다 하더니 여주에도
    비가 내리나 봅니다.
    코로나 덕분에 2주 입국이 늦어지는 군요.
    지루하긴 하시겠어요~~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20.02.12 16:34

    네 생각생각 하다가
    아무래도 미루는 것이 좋을것 같어서요
    지금 공항이 젤 무서 워요
    기다림이 참 지겹네요 ㅎ

  • 20.02.12 16:33

    호떡에 김치전까지 뒤집으면서 비도 내리는데
    이슬양과 데이트 하세요. ㅎ~

  • 작성자 20.02.12 16:36

    요 글 쓰고는 슬슬 조카사위네 고기집 가서
    한우 갈비 1 일분에 막걸리 한병
    높고높은 이모님 이 달라는데 뭘 ㅎㅎ

  • 20.02.12 16:37

    @가시장미
    ㅋㅋ~ 네. 맛나게 드세요.

  • 20.02.12 16:45

    저도 몸치입니다ㅎ
    노래는 좋아하는데

  • 작성자 20.02.13 10:27

    난 몸치는 아니에요
    고전 무용도 쬐금 했는데
    단지 사교춤은 싫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13 10:27

    네 지금은 다 삭어서 내려 갔어요 ㅎ

  • 20.02.13 08:07

    코로나 로~
    요즘 못나가서ᆢ
    집에서 절운동 으로 처음엔
    힘들었는데 ᆢ
    자꾸하니 할만합니다
    가시장미님 ㅎ^^

  • 작성자 20.02.13 10:29

    그래요 저도 집안에서도
    왔다 갔다 걸어요
    그래야지 안그러면 배가 맹꽁이가 되요 ㅎㅎ

  • 20.02.12 19:55

    ♡칫♡흥♡
    재밋게 읽다보니 젤 맘에 든 단어가
    딱 한줄있어서요 여자는 집에서만
    ㅡ자지 ㅡ 뭘 ㅎㅋ 암튼 신종바이러스 조심요

  • 작성자 20.02.13 10:31

    옛날에는 다 그리 가르켜지요 '
    지금은 아니지만 ㅎ
    선배님도 건겅 잘 지키시고요 네 ㅎㅎ

  • 20.02.13 06:01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미국에 오실 계획이시군요.
    기다리는 맘일때가
    좋지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0.02.13 10:33

    네 오랜만에요
    요즘은 글도 자주 쓰시고 ㅎㅎ
    일년에 한번 들어거는데
    지금 비행기 타기 겁나서 미루고 있어요
    자주 닉을 볼수 있기를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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