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카드 기본 능력치개수를 등급에 맟춰서 딱 정했어야 됬음

말딸 서폿 카드들은 기본 능력치를 초창기때 개수를 딱 정했어야 됬음 말딸 서폿 카드들은 등급에 대한 개념이 정말 레어스킬하나에 꼽혀서 그런지 돈주고 산 SSR이나 SR이나 똑같이 능력치가 8개이거나 또 같은 SSR인데 왜 누구는 능력치가 10개고 누구는 능력치를 8개로 했는지 개인적으로 이건 좀 밸런스가 좀 그런게  SSR 스피드 키타산 블랙같은 경우는 풀강하면 기본 능력치가  우정보너스, 컨디션 효과, 파워 보너스, 트레이닝효과, 초기 우정도,  레이스 보너스,팬수 보너스, 힌트LV, 힌트 발생률, 특기율증가 무려 10가지나 되는 정말 미친 서폿 카드 이에 반해서 일반적으로 아쉽다고 판단되는 SSR 스피드 사일런스 스즈카인 경우 우정보너스, 컨디션효과, 초기스피드, 초기 우정도, 레이스보너스, 팬수보너스. 특기율증가, 스킬 PT 보너스 풀강을 해도 기본 능력치가 8가지 밖에 안됨 (만약에 스즈카에 힌트 확률보너스 힌트 레벨 보너스가 붙었으면...) 스즈카말고도 버려지는 SSR 서폿들 보면 거진 SR이랑 같은 수인  능력치가 8개짜리 애들임 보통 쓸만한 애들은 보면 기본 능력치를 9개 가진 애들인데 애초에 SSR 카드면 최소 기본 능력치를 9가지로 설정해야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거진 돈주고 사는 서폿카드 SSR이 트레이닝 성능으로 SR에 밀리는 카드것도 짜증나는데 그나마 기본 능력치 갯수라도 하나라도 더 있어야 명목상 SR 보다 위다라는게 어필되었어야 됬는데 정말 아쉬움 뭔가 사이게에서 초창기 SSR과 SR 등급에 대한 이해도가 오로지 레어스킬하나에만 집중되어서 출시때 이렇게 버려지는 서폿들이 많을거라곤 판단을 못한듯함